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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0:53:33
영국 수제 슈퍼카브랜드 맥라렌이 롱테일 (Longtail, LT) DNA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McLaren 600LT)'를 국내시장 출시를 알렸습니다.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기흥 인터내셔널)이 13일 오전 대선제분에서 ‘600LT 론칭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었는데요. 맥라렌 600LT는 지난 7월,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공개된 모델입니다. 3.8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익스트림한 배기시스템을 적용됐고요. 1,247kg 초경량의 차체로 481마력/톤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하는데 2.9초. 시속 200km 도달하는데 불과 8.2초 만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최고속도는 328km/h. 일반도로를 비롯해 서킷에서 모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600LT가 출시되면서 맥라렌 롱테일(Longtail, LT) 시리즈의 역사가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계속될 것이라고 하네요. 롱테일(Longtail, LT)의 신기원을 장식하는 모델답게 600LT는 맥라렌 롱테일 시리즈의 주요 특징을 그대로 승계 받았다고 합니다. 길어진 차체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극대화해 더욱 익스트림한 운동성능을 구현한 전 세대 롱테일 모델처럼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디퓨저, 고정형 리어윙이 확대 및 추가되면서 차체가 약 74mm 길어졌습니다. 이에 600LT는 100kg의 추가 다운포스를 생성하여 ‘트랙 괴물’ 이라고 불릴 만큼 향상된 민첩성과 가속성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카본 파이버 소재의 활용을 통해 한계에 가까운 경량화를 이뤘고, 탄생의 기반이 된 맥라렌 570S 쿠페의 약 23%를 업그레이드 하여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일체감과 교감을 목표로 하는 LT 모델로서의 완벽한 변화를 완성시켰답니다. 특히 가벼운 알루미늄 캘리퍼와 카본 세라믹 디스크 등 맥라렌 슈퍼시리즈 720S에서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던 최첨단 브레이킹 시스템과 맥라렌 SENNA에서 착안된 빠른 반응성과 정밀한 페달 감각을 자랑하는 브레이크 부스터로 경량화와 함께 퍼포먼스를 더욱 극대화했습니다. 맥라렌 600LT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톱-엑시트 배기 시스템 (top-exit exhaust system) 역시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일체감과 운동성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차량의 뒷부분 상단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배기는 배압을 낮춰 더욱 강력한 파워 구현을 도우며, 사실상 드라이버의 어깨 뒤쪽 편에 위치한 엔진의 놀라운 사운드를 캐빈으로 더 가깝게 전달됩니다. 맥라렌 관계자는 “600LT는 맥라렌의 네 번째 롱테일이자, 첫 번째 스포츠 시리즈 롱테일 모델로 도로와 서킷에서 모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자동차 역사에 새 장을 열 것”이라며 “600LT는 물론 맥라렌의 끊임없는 진화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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