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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23:00:11
EQC400 4MATIC. 위 영상 클릭~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 EQC400을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다.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EQC(The New EQC)’는 지난해 9월 4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었다. 더 뉴 EQC는 다임러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모델이다. 더 뉴 EQC는 매끄럽고 유려한 GLC 바디라인과 공유한다. 하이라이트 컬러를 통해 EQ 브랜드만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대변하는 독창성을 갖췄다고 한다.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300 kW의 출력을 내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동시에 주행거리 450km 이상(NEDC 기준, 잠정 예상치)을 기록하며 실용성도 겸비했다.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에서 생산한 최신 80 kWh 리튬 이온 배터리다. EQ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첫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인 더 뉴 EQC는 각 차축에 컴팩트한 전기 구동장치를 달아 완전히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사륜구동의 주행 특성을 갖췄다.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역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기 구동장치는 앞 차축과 뒤 차축이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도록 구성 되었다. 앞 차축의 전기 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고, 뒤 차축의 전기 모터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 출력 408 마력(300 kW), 최대 토크 78.0 kg.m를 발휘하며, 시속 0에서 100 km까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컴포트(COMFORT)’, '에코(ECO)’, ‘맥스 레인지(MAX RANGE)’, ‘스포츠(SPORT)’, ‘인디비쥬얼’(INDIVIDUAL)’ 총 다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하며, 햅틱 가속 페달은 경제적인 주행에 도움을 준다. EQ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EQC는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고 있는 검정색 패널 및 검정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의 대비 효과를 통해 EQ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최신 터치 패드,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고광택 로즈 골드 색상의 에어벤트 등의 인테리어로 전기차 모습(electro-look)을 형상화 했다. 더 뉴 EQC에는 7.4kW 용량의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Mercedes-Benz Wallbox)를 이용하면 가정용 220V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 가능하다.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과 같은 EQ만의 특징적인 요소들은 더 뉴 EQC에 탑재된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는 MBUX를 통해 EQ 브랜드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주행모드, 충전 및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자연어 음성 인식을 통해 각종 기능들을 작동시킴으로써 차량 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일 브레멘(Bremen) 공장에서 2019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된다. 더 뉴 EQC 주요 제원 (유럽 기준) 길이x너비x높이(mm) 4,761 x 1,884 x 1,624 구동 방식 2개의 비동기식 모터, 사륜 구동 최고 출력(kW/hp) 300 / 408 최대 토크(kg·m/Nm) 78 / 765 가속력(제로백 km/h) 5.1초 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 무게(kg) 650 전력소비(NEDC 기준, 잠정 예상치) 22.2 kWh/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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