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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혼다 핵심 연구원들에게 들어봤습니다
    데일리 뉴스 2018-09-13 00:01:57
    혼다코리아가 9월 12일. 10세대 어코드에 적용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센싱에 대한 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터보엔진과 10단 변속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담당연구원 요코야마 나오키 (Naoki YOKOYAMA)의 설명입니다. 혼다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Honda Tech. 1) 영상클릭 이번에는 10세대 어코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혼다 센싱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책임연구원 사토 노리유키 (Noriyuki SATO)의 설명.. 혼다 하이브리드 기술과 혼다 센싱(Honda Tech. 2) 영상클릭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담당연구원 요코야마 나오키 (Naoki YOKOYAMA)과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책임연구원 사토 노리유키 (Noriyuki SATO).
  • (영상_시승기) 현대 더 뉴 아반떼
    시승기 2018-09-07 19:04:26
    ‘더 뉴 아반떼’ 시승했습니다. (영상 클릭~)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6일 본격적인 국내판매를 알린데 이어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한 아반떼(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출시 전부터 스파이샷 디자인에 이슈가 되면서 말 많았던 모델이죠. 실제 모습이 좀 더 좋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 해요. 날카로운 화살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얼굴이 아주 강렬해졌습니다.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이긴 한데, 쏘나타 뒷 모습이 그대로 물려받은 느낌이 강하더군요.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갖췄습니다.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이 강조된 화살촉모양의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비롯해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로 전면부가 강조됐습니다. 내장은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무광크롬이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고요. 공조 스위치를 새롭게 디자인한데다 리얼 알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줬더군요. 데시보드 상단에 카본 패턴이 재질은 스포티함을 연출합니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1.6, 디젤 1.6,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판매됩니다. 가솔린 1.6모델은 기아 K3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췄고요. 차체크기도 거의 동일합니다. K3보다 길이가 20mm 짧을 뿐입니다. 가솔린 모델은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으로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수치상 힘은 그다지 높지 않아요.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몰아보면 수치 그 이상의 주행성능을 보여줍니다. 기대 이상이더군요. 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고요. 더 뉴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안전하차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기능으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차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을 추가해 고객편의성이 강화됐습니다. 더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의 쾌적한 주행환경을 돕습니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 (※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 ‘더 뉴아반떼 스포츠’모델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입니다.
  • (영상) 현대 더 뉴 아반떼 아시나요?
    신차 2018-09-06 21:45:45
    ‘더 뉴 아반떼’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본격적인 국내판매를 알렸는데요. 지난 2015년 9월 출시한 아반떼(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출시 전부터 스파이샷 디자인에 이슈가 되면서 말들이 많았었죠. 실제 모습이 좀 더 좋다는 얘기도 있긴하더군요.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화살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얼굴이 아주 강렬해졌습니다.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이긴 한데, 쏘나타 뒷 모습이 그대로 물려받은 느낌이 강하더군요.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갖췄습니다.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이 강조된 화살촉모양의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비롯해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로 전면부가 강조됐습니다. 내장은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무광크롬이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고요. 공조 스위치를 새롭게 디자인한데다 리얼 알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줬더군요. 데시보드 상단에 카본 패턴이 재질은 스포티함을 연출합니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1.6, 디젤 1.6,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판매됩니다. 가솔린 1.6모델은 기아 K3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췄고요. 차체크기도 거의 동일합니다. K3보다 길이가 20mm 짧을 뿐입니다. 가솔린 모델은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으로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수치상 힘은 그다지 높지 않아요.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몰아보면 수치 그 이상의 주행성능을 보여줍니다. 기대 이상이더군요. 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고요. 더 뉴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안전하차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기능으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차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을 추가해 고객편의성이 강화됐습니다. 더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의 쾌적한 주행환경을 돕습니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 (※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 ‘더 뉴아반떼 스포츠’모델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입니다.
  • (영상) 비즈니스 미니밴,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시승기 2018-09-04 17:28:24
    오늘은 럭셔리 비즈니스 미니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호감형으로 변신한 스타렉스 보셨을 겁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카리포트TV’를 통해서 꼼꼼히 확인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차는 스타렉스이긴 하지만 실내 머리공간을 확 늘리면서 키 큰 리무진 모델입니다. 강조할 부분은 당연히 실내공간이겠죠. 아직 외형 디자인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살짝 생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전모델과 비교해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더 잘생겨졌죠. 헤드램프부터 라디에이터그릴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얼굴라인만 보면 르노삼성 디자인이 살짝 보여진다고 얘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전조등이 LED가 아니라 프로젝션 타입에 할로겐 전구를 사용했다는 부분입니다. 하이루프 풀옵션 기준으로 가격이 5,861만원이나 하는데 말이죠. 자동차 디자인을 갖고 제가 평가를 할 위치는 아닌 것 같고요. 디테일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세련돼 졌습니다. 뒷모습은 그대로 에요. 리어 콤비네이션램프죠. 후미등 LED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LED로 라인을 살리면서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높이(전고)는 2.2m가 넘어요. (2,205mm) 어지간한 지하주차장에 거의 진입 가능한 높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스타렉스 리무진은 탑승자의 인원에 따라 6인승과 9인승 두가지 트립으로 나눠놨는데요. 이차는 6인승입니다.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를 못 들어간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좀 더 고급스럽고 실내공간을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습니다. 2열 슬라이딩 도어는 오른쪽만 전동식으로 적용됐는데요. 이왕이면 양쪽 다 적용됐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실내는 월등히 고급스러워 졌어요. 언듯보면 그랜저 실내를 보는 것 같은데요. 구석구석 보면 다르긴 하네요. 디스플레이는 플로팅 타입으로 시인성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시트포지션이 너무 높은 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석은 딱 스타렉스 그 느낌이에요. 또, 키가~ 헐~ 이런 차에 스마트가 아니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수납공간은 넉넉하고 실용적으로 배치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후석은 이차의 하이라이트죠. 1열과 완전히 분리시켜놨습니다. 승차감을 비롯해 감성까지 달라요. 편안하고 포근함이 있는 후석 공간으로 연출됐습니다. 후석 모니터 버튼을 누르면 파티션 에서 21.5인치 모니터가 전동으로 올라오는데요. 더 뚜렷하게 공간이 분리됩니다. 화면이 커서 그런지 시원시원하네요. 이밖에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하는 천정조명, 6개 LED 독서등 배열되어 있고요. 오디오는 11개 스피커가 실내를 울립니다. 크렐 사운드시스템인데요. 1열 후석을 별도로 작동할 수가 있어요. 패밀리 미니밴이라기 보다 비즈니스 미니밴에 맞춰 제작된 느낌이 뚜렷한 것 같네요. 후석 네개 시트는 모두 전동식인데다 열선/통풍기능을 모두 갖췄습니다. 스타렉스 리무진 심장은 2.5리터 디젤엔진을 품었는데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46.0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근데, 변속기가 자동 5단이에요. 왜 5단 변속기에 머물러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8단 자동변속기의 아쉬움이 없잖아 있어요. 하지만, 5단 변속기만의 장점도 있긴 해요. 저속구간부터 묵직한 힘을 보여줘요. 넉넉합니다. 물론, 고속영역에서도 부족함이 없어요. 주행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지만, 8단으로 쫌쫌하게 나눠놨더라면 연료 효율성은 더 좋아졌겠죠. 후석 승차감은 이전모델과 비교해 좋아요. 일부 부품을 교체하고 별도로 튜닝했다고 합니다. 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하는데요.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은 5링크입니다. 약간의 잔진동은 느껴지긴 하지만, 이 부분은 타이어 역할이 크게 작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스타렉스 리무진의 장점이라면 천장이 높아서 어지간한 짐도 세워서 실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예를 들어 골프백도 세워서 실을 수 있어요. 의전차량으로 실용적인 면까지 갖춘 차량이 아닐까 싶네요.
  • (영상 4편)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의 모든 것
    시승기 2018-09-03 01:02:03
    #영상 1.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설명 드릴게요 ㆍ #영상 2. (와인딩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ㆍ #영상 3. (서킷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ㆍ #영상 4. (이원일 선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포르쉐 4도어 스포츠세단의 진화 포르쉐 4도어 스포츠세단의 진화를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라인업을 강화한 신형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Panamera 4-E Hybrid)’ 소개와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는데요. #영상 1.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설명 드릴게요 https://tv.naver.com/v/3921491 포르쉐만의 주행감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성능, 연료효율성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더군요. 136마력(100kW), 40.8kg.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통해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넘치는 가속력으로 펀치력을 보여줍니다. 기존 모델은 가속 페달의 80% 정도를 밟아야 전기 드라이브의 추가적인 파워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면, 신형 모델은 엔진과 전기 모터가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완벽한 상호 작용으로 노면을 밀어냅니다. #영상 2. (와인딩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885 330마력의 힘(최고출력)을 내는 2.9리터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뿜어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6초면 충분하고요. 136마력을 내는 전기모터가 부스터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힘을 주며 런치컨트롤로 급가속을 경험하고 나면 미래형 E-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포르쉐 파나메라의 진수를 경험했습니다. 전기모터의 순간 가속력에 엔진 추진력이 더해진 사륜구동 파나메라만의 질주를 말이죠. 제원상 최고속도는 278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PHEV이니 만큼 플러그를 통해 전기충전이 가능한데요. 1회 충전으로 최대 33km까지 휘발유 한방울 사용하지 않고, 배기가스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전기(E-Power) 모드에서 달릴 수 있는 최고속도는 140km/h까지 올릴 수 있고요. 그 이상 속도계가 올라가면 엔진이 깨어나게 됩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힘도 향상됐지만, 연료 효율성도 높아졌는데요. 복합연비가 12.3km/l. CO2 배출량은 74g/km에 불과 한 수준입니다. #영상 3. (서킷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918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이 적용됐는데요. 반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빠르게 반응하는 rpm게이지의 움직임만 봐도 재밌고,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 유압식의 이전 모델과 달리, 전자 클러치 액츄에이터(ECA)에 의해 전기 기계식으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듈 디커플러(Decoupler)는 반응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하네요. 또한, 전•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사륜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PTM)에 파워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영상 4. (이원일 선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973 배터리 용량도 향상되었다. 기존 9.4에서 14.1kWh로 50% 늘어났지만 차량 중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기 충전은 6시간(5.8시간)가량 충전해야 완충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PHEV 차량이 급속충전이 안되고, 완속충전만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퇴근 후 집에서 충전하고 출퇴근 EV 모드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얘기겠죠. 충전기 선택도 가능합니다. 기본사양인 3.6kW 온보드 차져 대신 7.2kW 사양(옵션)을 선택할 경우, 완충시간은 3시간 반(3.6시간)가량으로 줄어듭니다. 충전 과정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로 관리 및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드라이빙 모드는 네가지. 하이브리드 모드와 E-파워(E-Power) 모드는 기본이고요. ‘스포츠(Sports)’, ‘스포츠 플러스(Sports Plus)’로 나눠놨고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오토(Hybrid Auto)’, ‘E-홀드(E-Hold)’ 및 ‘E-차지(E-Charge)’를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유행에 발맞춘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기 에너지의 소모 및 회수 용량 등 그래픽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5,980만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기본가격이고요. 여기다 이것저것 옵션 추가하면 몇 천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상세 제원 전장(mm) 5,050 전폭(mm) 1,935 전고mm) 1,425 휠베이스(mm) 2,950 엔진형식 DGP 구동방식 사륜구동 공차중량(kg) 2,240 배기량(cc) 2,894 변속기 8단 PDK 최고출력(PS) 462 최고토크(kg.m/rpm) 71.4/5,250-6,500 안전최고속도(km/h) 278 0->100km/h 가속시간(sec.) 4.6 복합 연비 (km/l) 12.3 복합 CO2 배출량(g/km) 74 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km) 33 배터리 용량(kWh) 14.1 가격(부가세포함, 원) 159,800,000
  • (영상) 헤리티지 라이브 #4 (포니픽업, 포터, 리베로)
    칼럼 2018-08-28 00:42:41
    헤리티지 라이브 #4 영상 지난 8월 25일 오후 네번째 헤리티지 라이브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크쇼의 주제는 소형상용차였는데요. 포니 픽업에 관한 얘기부터 1톤 트럭 포터와 리베로 등 국내 소형트럭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980년부터 저희 집에 있었기에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포니1 픽업이었는데요. 화물 적재함의 실용성을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기에 픽업의 효율성을 어린 나이부터 경험했던 것 같네요. 적재함에 올라타고 이곳 저곳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5가족이 옹기종기 앉아 매주 백암온천을 갔었는데요. 집으로 돌아갈 때는 어김없이 앞유리에 서리가 끼었던 기억이 나네요. 포니 1 픽업 포니2 픽업을 소개하기 앞서, 포니를 먼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포니는 1976년 1월 26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었는데요. 당시 가격이 2,289,200원이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이기도 하고요. 1982년 2월 19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포니2가 출시되었는데요. 포니2는 1982년 2월~1990년 1월까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가격은 3,471,000원. 5도어 해치백과 2도어 적재량 0.4톤의 픽업 트럭만 생산 되었습니다. 차체크기는 전장 3,998mm, 전폭 1,558mm, 전고 1,368mm. 1,439cc 가솔린엔진에 4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됐었는데요. 92마력(@6,300rpm), 12.5kg.m (@4,000rpm) 토크의 힘을 냈습니다. 두 명만 탑승이 가능했지만, 최고속도는 160km/h를 낼 수 있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차량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현재까지도 대박 판매량을 자랑하는 1톤 트럭 포터와 리베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요. 자세한 토크는 현장 상황을 담은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클릭~~ https://tv.naver.com/v/3911532 추억의 자동차이야기. 현대자동차에서 진행되는 헤리티지 라이브의 네번째 이야기. 포니 픽업트럭과 포터, 리베로 입니다.
  • (영상) XC60 D5, 장거리 324.2㎞ 연비는요
    시승기 2018-08-24 16:11:14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SUV’에 선정했던 볼보 중형 SUV, XC60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입니다. 기존 D4엔진과 달리 D5 심장으로 한 단계 튜닝 차량입니다. 대형 SUV XC90 D5와 같은 엔진에 덩치와 무게가 줄었으니 더 잘 달리겠죠. 이 녀석의 핵심은 엔진을 살짝 튜닝한 파워펄스(Power Pulse) 기술인데요. 이번 시승을 통해서 XC60 D5의 성능도 잠시 살펴보면서 D5의 고속주행 연비를 알아보기 위해서 광주까지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XC60는 가솔린모델 T6도 있지만, 디젤모델은 D4와 D5로 나눠지는데요. 모두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입니다. D5는 터보랙을 획기적으로 줄인 파워펄스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6기통 수준의 힘과 가속력을 갖췄습니다. 수치상 45마력이 더 높은 235마력에 48.9㎏m 토크의 힘을 발휘합니다. 볼보 만의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죠. (최고출력 235마력(@4,000rpm), 최대토크 48.9㎏m(@1,750-2,250rpm) XC60은 8단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량입니다. 파워펄스는 디젤엔진에서 즉각적인 터보 반응을 이끌어 내는 장치인데요. 기존의 디젤차량이 발휘할 수 없던 성능을 발휘하게 해주는 혁신적 기술이라고 합니다. 공기 필터에서 이동한 공기가 압축기를 거쳐 2리터 상당의 압축공기 저장소에 머물러 있다가 시동 직후 또는 저속에서 빠르게 속도를 높이고자 할 때에 밸브를 거쳐 터보차저에 도달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강력한 펄스(pulse)를 만들어주는 방식라고 해요. 압축공기 저장소의 공기는 자동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내외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한 차량인데요. 차체비율에 초점을 두고 완성했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아주 날렵하면서도 이뻐요. 타이어사이즈는 늘어났습니다. 강력해진 출력에 걸맞는 20인치 휠과 타이어가 적용 됐습니다. (255/45R20) 인테리어 역시 천연우드와 나파(Nappa)가죽으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아늑한 실내공간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505리터인데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432리터까지 늘어납니다. 이차에서 자랑할 만한 건 ‘바워스 & 윌킨스’ 오디인인데요. 감동적인 음질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콘서트장에서 생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고음 재생용 5개의 트위터와 방탄조끼에 사용되는 케블라(Kevlar) 소재로 만든 스피커를 비롯해 총 15개의 스피커를 통해 1,100W로 귀를 호강시킵니다. 주행모드는 노면상황에 따라 총 5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륜구동 시스템인 오프로드(Off Road) 모드, 연료 효율을 위한 에고(ECO) 모드, 평상시 주행을 위한 컴포트(Comport) 모드, 고성능 다이내믹(Dynamic) 모드가 있고요. 자신이 선호하는 주행특성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개인(Individual) 모드로 나눠놨습니다. 시트가 편안해서 장거리 주행이 아주 아늑합니다. 시트가 얇아 보이지만 쿠션감과 안락함이 있어요. 요추받침도 있어요. 마사지 기능이 있어서 힐링하는 기분 이랄까요. 아담한 패밀리SUV로 최적의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반자율기능도 더해져서 운전이 편안합니다. 스티어링 휠 좌측의 모인 버튼을 통해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오토파일럿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오토파일럿은 보다 강한 조향 저항으로 차선내 주행을 유도합니다. 주행감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움직임은 아주 경쾌합니다. 터빈이 1500rpm 이하의 낮은 엔진회전에서도 터빈이 동작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가속을 이어갑니다. 판치력이 있어요. 제로백 가속성능은 7.2초를 기록했다고 해요. 신형 XC90부터 후륜 서스펜션이 좀 독특하게 생겼죠.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대신해 리프 스프링과 인테그럴 액슬을 조합한 서스펜션이 적용됐습니다. 멀티링크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줘요. 전륜은 더블 위시본 구조에요.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노면 질감을 잘 흡수하는 승차감을 만들어냅니다. 광주톨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계기판 상 기록된 수치는 ‘100㎞를 달리는데 6.1리터 연료를 소비했다’라고 나오네요. 324㎞ 거리를 달렸지만 피로감이 거의 없어요. 휴게소 한번 쉬었고요. 3시간 44분을 달려왔습니다. 트립상 주행한 거리가 324.2㎞를 달려왔고요. 평균연비는 리터당 16.4㎞라고 기록됐네요. (공인연비- 복합 12.9㎞/L 도심 11.7㎞/L, 고속도로 14.8㎞/L) 패밀리 중형 SUV, 볼보 XC60 D5 인스크립션 이었습니다.
  • (영상) 지프 ‘올 뉴 랭글러’ 시승했습니다
    시승기 2018-08-23 20:37:54
    11년 만에 완전변경 된 지프(Jeep)브랜드의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가 21일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에서 국내 출시를 알린데 이어 짧은 시승을 경험했습니다. 와인딩 온로드 코스, 오프로드 업 힐(Up Hill) 코스, 락 크롤링(Rock-Crawling), 다운 힐(Down Hill) 코스로 구성된 12km 왕복 구간을 한 시간 가량 시승할 수 있었는데요. 시승 행사에는 올 뉴 랭글러 스포츠, 루비콘, 사하라 총 16대로 시승이 이루어졌습니다. 흥정 계곡 오토 캠핑장에서 출발해 흥정산으로 이동하는 온로드 코스는 마을길과 국도를 주행하는 코스로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편안하고 다이내믹한 올 뉴 랭글러의 온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코스지만 와인딩 구간들이 많아서 올 뉴 랭글러의 개선된 승차감과 새롭게 적용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흥정산의 비포장 도로와 산길을 올라가는 3km 오프로드 업 힐(Up Hill) 코스에서는 올 뉴 랭글러의 독보적인 4x4 시스템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개선된 크롤비(77:1)로 거침없이 통과할 수 있었고요. 저단 기어(low range gear)로 변속하면 훨씬 쉽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시승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락 크롤링(Rock-Crawling) 구간은 인스트럭터의 손에 핸들이 주어지더군요. 그다지 험한코스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락 크롤링 구간이라고 하기에 모든 구간이 무난한 코스였습니다. 구간 곳곳에서 만나는 계곡의 물길에서 와 함께 나갈 때는 짜릿함과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모델의 경우, 40~60cm 성인 허벅지 높이의 물길을 박차고 통쾌한 질주가 가능한데요. 이는 전자식 스웨이 바를 분리해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아티큘레이션을 뚜렷하게 느끼며 부드럽게 계곡을 건널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락 크롤링(Rock-Crawling) 구간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기존 모델 대비 39cm 높아진 269cm의 최저 지상고, 성인 허리 높이에 달하는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까지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하부 스펙을 갖췄습니다. 올 뉴 랭글러는 e토크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V6 엔진 성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냉각 기술, 그리고 윈드쉴드의 각도를 조정하여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된 연료 효율성 갖췄고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혁신적인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는 최대 272마력(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올 뉴 랭글러 스포츠와 루비콘, 루비콘 하이, 사하라 등 4가지 모델로 나눠서 판매되고 있고요. 국내시장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4940만~6140만원이라고 합니다. 성능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이전 모델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영상) 지프, SUV 아이콘 ‘올 뉴 랭글러’ 출시
    신차 2018-08-22 00:03:42
    11년 만에 완전변경 된 지프(Jeep)브랜드의 올뉴 랭글러(ALL NEW WRANGLER)가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21일 오프로드를 주행하며 개최됐는데요. 이날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랭글러야 말로 지프의 심장이자 영혼"이라며, “올 뉴 랭글러를 출시하는 오늘은 한국 내 지프에게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한데 이어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아이코닉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독보적인 오프로드 능력,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남성과 오프로더 뿐만 아니라 여성과 데일리 차량 오너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랭글러는 지프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SUV 카테고리와 오프로드 컨셉을 만들었다. 독보적인 4x4 성능으로 랭글러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SUV 개념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랭글러는 지프의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77년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Timelessly Cool SUV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 자유를 선사하는 손쉬운 개방감,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 여타의 프리미엄 모델에 비할 만큼 혁신적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안전 및 첨단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하여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함과 동시에 위풍 당당하고 모던한 모습의 아이콘 모델로 탄생됐는데요. 올 뉴 랭글러에는 기존의 루비콘 모델에 장착되어 있던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올뉴 랭글러에는 e토크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V6 엔진 성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냉각 기술, 그리고 윈드쉴드의 각도를 조정하여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된 연료 효율성 갖췄고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혁신적인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는 최대 272마력(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외에도 차량 내 편리한 온로드 드라이빙을 위한 다양한 사양들을 대거 적용됐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블루투스 통합 음성명령 기능을 포함한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으로 연결성과 편의성이 강화됐고요.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는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 키레스 엔터 앤 고(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 등이 제공된다. 사하라 모델에는 차량 내외 소음에 따라 실내 소음을 최적화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Noise Control System), 프리미엄 가죽 I/P 베젤,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가 적용됐습니다. 랭글러는 2017년 전세계적으로 234,990대가 판매되었고, 2018년 두 자리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랭글러는 자연과 함께 교류하는 오프로딩 문화를 선도해온 SUV 리더로서 2017년 1,425대(2016년 1,013대 대비 40.6% 상승) 판매됐다고 하네요.
  • (영상) 세계최초 공개,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데일리 뉴스 2018-08-14 21:35:35
    현대∙기아자동차가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전세계 완성차 업계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핸즈프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내용이 다른 좌석에서 들리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차세대 음향 기술인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SSZ, Separated Sound Zone)의 기술 설명 콘텐츠를 12일(일)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유튜브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 가족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클래식을 좋아하는 부부와 최신 팝송을 듣고 싶어하는 아이들 간 음악적 취향이 달라서 보통 아이들은 이어폰을 끼고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 이런 상황은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단절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탄다면 대화를 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등 각 공간에서 독립된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음장을 형성하고 제어해주는 기술이다. 차량에 내장된 여러 개의 스피커들이 동시에 다른 음향을 낼 때 나오는 소리의 파장을, 서로 감쇠시키거나 증폭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좌석 별로 원하는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좌석에서는 다른 음악을 틀어도 음이 중첩해 들리는 간섭이 발행하지 않으며 좌석 별로 방음시설이 구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운전석에서는 라디오를, 보조석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도 서로 다른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중에도 대화를 할 수 있어 탑승자 간 단절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보안이 필요한 대화를 해도 동승객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나아가 운전자에게는 필요하지만 탑승자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제거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음성이나 각종 자동차 경보음과 같은 정보성 음향을 운전자에게만 집중하게 해 나머지 좌석에서는 정숙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잠든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 자리로 소리가 넘어가지 않아 운전자는 자유롭게 내비게이션 소리를 켜두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2014년 연구를 시작해 자동차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르면 1~2년 이내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이강덕 연구위원은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자동차 내에서 즐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개인에게 독립된 오디오 공간을 부여해 자동차가 더 친화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상) 스팅어 GT AWD, 고속주행연비는
    시승기 2018-08-12 02:09:30
    고속주행 공인연비가 10㎞/L에 불과한 스팅어 가솔린 3.3리터 터보 AWD(사륜구동)로 광주까지 달렸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자신있게 내놓은 스포츠세단 스팅어 GT AWD 모델인데요. 최고출력 370마력(@6,000rpm), 최대토크 52.0㎏m(@1,300~4,500rpm)의 힘으로 제로백 4.9초의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인데요. 연비와 차분한 주행성능을 위한 8단 자동변속기와 물려있습니다. 나름 믿을만한 연비테스트를 위해 주유소에서 주유소까지 풀투풀(Full to Full)방식으로 진행해봤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상우주유소에서 광주광역시 돼지꿈주유소까지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고 출발하고 도착해서 다시 가득 채운 뒤 연료 소모량을 계산했습니다. 스팅어 GT AWD의 공인연비는 (19인치 타이어기준) : 복합 8.4㎞/L 도심 7.4㎞/L, 고속도로 10.0㎞/L 총 344.9㎞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려서 4시간 가까이 달렸는데요. 그 결과는~ 영상 클릭https://tv.naver.com/v/3804283
  • (영상) 김효준 회장, BMW 화재 대국민 사과 'EGR 쿨러 누수가 원인'
    데일리 뉴스 2018-08-06 22:42:31
    BMW 차량화재, “EGR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원인”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BMW 본사의 자체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김 회장은 "화재 사고로 인해 고객과 국민, 정부 당국에 불안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하면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총 30여건의 BMW 차량 화재가 김 회장을 공개석상에 나와 직접 사과하기 만들었습니다. "화재 사고 당사자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사에서도 이번 사안을 마음 무겁게 다루고 있으며,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이 매일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김회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다국적 프로젝트팀 10여명이 이미 한국을 방문해 BMW 코리아 및 관련 파트너사와 함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과 면밀히 협조해 사전 안전진단과 자발적 리콜이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요한 에벤비클러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이 직접 화재 사고와 관련한 BMW 본사 차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BMW 코리아가 기존에 밝힌 대로 디젤 차량의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근본적인 화재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벤비클러 부사장은 “EGR 쿨러에서 냉각수가 새어 나오면서 EGR 파이프와 흡기기관에 침전물이 쌓였습니다. 바이패스 밸브가 열려 냉각되지 않은 고온의 배기가스가 빠져나가면서 침전물에 불이 붙게 됩니다”라면서 "차량 화재는 주행할 때만 발생합니다. 주차나 공회전할 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영상) 테슬라 모델S P100D, 순간 이동 전기 스포츠세단
    시승기 2018-08-06 00:14:02
    https://tv.naver.com/v/3757536 아래 영상은 <TESLA Model S P100D 후속편> 입니다. 전기 스포츠세단의 미친 가속력을 경험한 김혜인의 반응? https://tv.naver.com/v/3766448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다이내믹한데다가 배기가스 없는 친환경차량, 고성능 전기 스포츠 세단 테슬라 Model S P100D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S 라인업을 보면 75D, 100D가 있고요. 퍼포먼스(Performance)의 약자인 ‘P’자를 더해 P100D라 명명된 괴물이 있습니다. P100D는 ‘터무니 없는~’, ‘말도 안 되는~’ 입이 쩍 벌어지는 미친 가속력으로 쏘아붙이는 녀석입니다. 시속 100㎞ 도달하는데 불과 2.7초면 충분합니다. 배터리 가열온도와 모터 최적의 상태에서 간혹 2.5초도 가능하다고 해요. 말이 2.7초, 2.5초지. 내연기관의 폭발적인 가속력과는 차원이 달라요. 전기차이다 보니 기어 변속기가 없어서 0rpm부터 최고출력, 최대토크로 초강력 펀치로 밀어붙입니다. 전기모터 힘을 수치로 환산하면 620마력에 98.0㎏.m 최대토크.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어마어마한 펀치력을 몸으로 경험해봤는데요. 먼저 모터 최고출력을 발휘하기 위해 드라이브 모드를 변경해야 됩니다. P100D는 컴포트-스포츠-Ludicrous(루디크러스) 세가지 모드로 나눠놨는데요. 루디크러스 모드에서 배터리 최대출력 설정을 클릭하게 되면, 터무니 없는 모드, 루디크러스 플러스 모드가 되는데요. 배터리 셀을 예열하게 됩니다. 차체 바닥에 깔린 리튬이온 배터리 7,700개 셀을 예열해 최대파워 수준으로 그래픽이 올라가면 이 녀석의 전륜모터와 후륜모터가 최고 힘을 올릴 준비가 됐다는 얘깁니다. 최대 힘을 뽑아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거죠. 각 셀에 열선코일로 온도를 올려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배터리 예열이라고 합니다. 고성능 내연기관 자동차의 ‘런치컨트롤’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참고로 ‘Ludicrous Plus(루디크러스 플러스)’ 모드에서는 제로백이 2.28초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직접 경험해보면, 순간 이동한 기분이더군요. 일반도로에서 감당하기 힘든 녀석입니다. 독일 아우토반이면 모를까~ 무식할 정도로 무지막지합니다. 순간 모든 피가 뒤로 쏠린 느낌 이랄까요. 네 발이 모두 아스팔트를 움켜쥐고(AWD) 달리기에 이런 발진력에도 차량이 감당을 하는 거겠죠. 이렇게 빠르고 날렵하다고 해서 몸무게가 가뿐하지도 않아요. 배터리 무게만 700~800㎏ 가까이 되지만 차체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둘러싼 덕에 그나마 2.2톤(공차중량 2,240㎏)을 넘어선 몸무게입니다. 묵직해요.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P100D는 미끈하게 잘 빠진 괴물 유령? 그랜저보다 크고 EQ900보다 작은 차체크기입니다. (전장 4,979mm, 전폭 1,964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960mm) 내.외부가 너무 간결하고 ‘깔끔’ 그 차체입니다. 일반적인 자동차가 가진 상식을 무시하는 녀석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차에 탑승하면 스타트 버튼 조차 없어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키에도 아무런 버튼이 없습니다.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가까이가면 도어 손잡이가 튀어나오고요. 차량의 전기장치들이 깨어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살짝 밟아주면 출발상태가 되요. 차량의 모든 기능을 센터페시아 전체를 덮은 14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파노라마썬루프 조차 화면 드레그로 열고 닫을 수 있고요. 전면 트렁크 조차 화면 터치로 열수 있습니다. 작동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막상 만져보면 컨트롤이 아주 쉬워요. 허벅지와 허리를 두툼하게 감싸는 시트 촥좌감에 스티어링 휠은 두툼하니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근데 이 차는 핸들 잡을 일이 그다지 많지가 않을 겁니다. 오토파일럿과 자율주행 기능이 있기때문인데요. 현존하는 반자율주행 기능 중에 가장 반응이 빠르고 알아서 주행해 줍니다. 차선이 없는 교차로에서도 선행차량을 따라가면서 핸들을 조향해 줍니다. 8개 카메라와 12개 초음파센서가 차량을 360도 감지하면서 주행해줘요. AWD에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는데요. 차체 높낮이를 조절함과 동시에 접지력 좋은 미쉐린 파일럿 수퍼 스포츠 265/35ZR/21인치 타이어가 바닥에 달라 붙어서 달립니다. 수퍼카라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테슬라 모델S P100D (TESLA Model S P100D) 였습니다. 루디크로스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하면 1억 7,7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테슬라 모델S P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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