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소형전술차량 2종『ADAS 2018』전시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9-28 16:34:46
    기아자동차㈜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전시회 ‘ADAS(Asian Defense & Security) 2018’에 소형전술차량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 우리 군에 본격 배치가 진행중인 소형전술차량(기갑수색차)과 베어 샤시를 출품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시장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갑수색차는 방탄차체와 각종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터렛, 타이어 피탄시에도 일정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술타이어 등을 장착해 다양한 전술임무수행이 가능하다.또한 기아차는 소형전술차량의 기본 뼈대라고 할 수 있는 베어 샤시(Bare Chassis)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차량의 주요사양인 엔진과 독립 현가장치, 자동변속기, 프레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베어 샤시는 차체 프레임에 엔진 등의 주요 구동장치만 부착한 것인데 그 자체로 장갑차량 등 특수목적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제품이기도 하다.기아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필리핀 군에 공급중인 1¼톤, 2½톤 등 현용 군용차물량을 지속 확보하고, 수출 전략차종인 소형전술차량의 신규시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필리핀 군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신뢰를 쌓고고객맞춤형 상품 제안과 고객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장기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ADAS 2018’은 필리핀 유일의 국제 방산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기아자동차는 1회 때부터 지속 참가하고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 홀로그램 활용 증강현실 내비 개발
    데일리 뉴스 2018-09-19 18:58:33
    현대자동차(주)가 홀로그램 전문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공동으로 홀로그램을 활용한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웨이레이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첨단 비쥬얼테크놀러지를 융합, 운전자에게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고19일 밝혔다.홀로그램이란 3D 입체 영상 또는 이미지를 뜻하며, 공상과학 영화 등에서 실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영상을 보며 통화하는 장면으로 잘 알려진 기술이다.번거롭게 3D 입체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ICT는 물론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를 접목한 기술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업계에서는 전 세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시장이 연평균 30%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약 3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2년 설립된 웨이레이는 전체 직원의 70% 이상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될 정도로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중국의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도 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하기도 했다.스위스에 본사를, 러시아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홀로그램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외에도 우주항공(aerospace) 분야에도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는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며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기도 했다.현대차는 금번 투자를 기반으로 웨이레이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결성, 차량용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개발에 나선다.차량용 홀로그램은 영상용 레이저를 스탠드형 HUD 또는 전면 유리에 직접 투영하기 때문에 기존 HUD 대비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관련 부품 크기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전면 유리창 전체에 영상을 표시할 수 있을 정도로 화면 크기에 대한 제약도 거의 없다.자동차 부문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의 활용 가능성은 실로 무궁무진하다.차량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 장치와 달리 전면 유리창 위에 도로정보가 표시돼 운전자가 전방만 주시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해준다.차량 속도에 맞춰 이동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표시해 줄 뿐만 아니라 건널목, 보행자, 도로 정보, 위험 경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내비게이션 화면뿐 아니라 동영상도 화면에 표시할 수 있어, 차량 정차 시 전면 유리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 감상도 가능하다.도로 및 주변 차량과 초연결로 이어진 자율주행 기술과 접목될 경우 보다 많은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할 수도 있다.미래에는 차량 전면 유리 외에 측면에도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탑승자에게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자동차는 2020년 이후 웨이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양산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기술이 양산되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첨단 기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 아울러현대차그룹이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도 홀로그램 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는웨이레이와의 협력에 현대모비스와현대엠앤소프트 등 핵심 계열사들도 참여시켜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현대자동차전략기술본부 지영조 부사장은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회사”라며 “현대차와웨이레이 간의 협업은 내비게이션 시스템 외에도 현대차그룹이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웨이레이비탈리포노마레프(VitalyPonomarev) CEO는 “웨이레이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현대자동차처럼 높은 기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기업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카 개발을 목표로 국내외 인공지능 및 ICT 전문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국내는 ▲카카오와 지능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SK 및 KT와 홈투카카투홈 등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KT와 5G 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해외 업체들과는 ▲미국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와 음악정보 검색 및 음성인식 서비스를 ▲중국 바이두(Baidu)와 음성인식,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차이나 유니콤과빅데이터 분석을 ▲텐센트 QQ뮤직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딥글린트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9-17 08:40:12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이미지를 14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9일(현지 시간)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차세대 수소전기트럭의 개발 현황과 일부 제원, 판매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차량과 차명은 내년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의 디자인은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으로 형상화해 강력한 트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블루 컬러를 채택해 친환경차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또한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동시에 캡(운전실)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 및 측면 프로텍터를 적용해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입니다. 친환경 트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컨테이너 측면에 과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한 측면 그래픽을 적용한 것도 특징인데요. 현대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이 출시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리더십이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 지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영상) 혼다 핵심 연구원들에게 들어봤습니다
    데일리 뉴스 2018-09-13 00:01:57
    혼다코리아가 9월 12일. 10세대 어코드에 적용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센싱에 대한 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터보엔진과 10단 변속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담당연구원 요코야마 나오키 (Naoki YOKOYAMA)의 설명입니다. 혼다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Honda Tech. 1) 영상클릭 이번에는 10세대 어코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혼다 센싱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책임연구원 사토 노리유키 (Noriyuki SATO)의 설명.. 혼다 하이브리드 기술과 혼다 센싱(Honda Tech. 2) 영상클릭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담당연구원 요코야마 나오키 (Naoki YOKOYAMA)과 어코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책임연구원 사토 노리유키 (Noriyuki SATO).
  • (영상) 생생한 출시 현장영상, 미쉐린 프라이머시 4 (태국 파타야, MICHELIN PRIMACY 4)
    데일리 뉴스 2018-09-05 11:01:32
    지난 7월초, 태국 파타야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4 (MICHELIN PRIMACY 4) 아태지역 출시와 타이어 테스트 체험 행사가 열렸었는데요. 그 현장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https://tv.naver.com/v/3972975 타이어 테스트 시승 영상은 보셨죠? #카리포트 → http://www.carreport.or.kr/newsView/crp201807160001 #네이버tv → https://tv.naver.com/v/3616721
  • (영상)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오픈  (Cadillac house & Escala)
    데일리 뉴스 2018-08-20 15:13:53
    캐딜락(Cadillac)이 캐딜락만의 젊어진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아트,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다채로운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20일, 강남구 도산대로에 공식 재오픈했습니다. 지난해 8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성원을 이끌어낸 바 있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1년여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해 더 넓어진 규모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 및 컨텐츠로 모든 부분에서 획기적으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총 2층 규모로 마련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캐딜락 하우스의 시그니처와 같은 최첨단 영상 필러의 배치와 캐딜락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영상을 통해 웅장함을 더하는 ‘브랜드존’을 시작으로 캐딜락이 제시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존’, 캐딜락 브랜드의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이 1층에 마련됐고요. 특히,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새로운 개장과 최근 ‘캐딜락코리아’로의 사명 변경 등 새로운 출발의 전기를 맞아 캐딜락의 미래 핵심 기술력 및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함축한 ‘에스칼라(Escala)’ 컨셉트카를 전시하고 있는데요. 더욱 진화한 수직형 OLED 라이트와 웅장한 전면 그릴과 유려한 차체 라인의 조화, 그리고 최첨단 기술 적용으로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를 제시하는 에스칼라는 약 3주간 고객들에게 특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자유롭게 앉아서 휴식하거나 캐딜락 하우스 서울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직접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된 컨텐츠와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고객들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캐딜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에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영상) 세계최초 공개,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데일리 뉴스 2018-08-14 21:35:35
    현대∙기아자동차가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전세계 완성차 업계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핸즈프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내용이 다른 좌석에서 들리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차세대 음향 기술인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SSZ, Separated Sound Zone)의 기술 설명 콘텐츠를 12일(일)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유튜브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 가족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클래식을 좋아하는 부부와 최신 팝송을 듣고 싶어하는 아이들 간 음악적 취향이 달라서 보통 아이들은 이어폰을 끼고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 이런 상황은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단절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탄다면 대화를 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등 각 공간에서 독립된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음장을 형성하고 제어해주는 기술이다. 차량에 내장된 여러 개의 스피커들이 동시에 다른 음향을 낼 때 나오는 소리의 파장을, 서로 감쇠시키거나 증폭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좌석 별로 원하는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좌석에서는 다른 음악을 틀어도 음이 중첩해 들리는 간섭이 발행하지 않으며 좌석 별로 방음시설이 구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운전석에서는 라디오를, 보조석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도 서로 다른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중에도 대화를 할 수 있어 탑승자 간 단절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보안이 필요한 대화를 해도 동승객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나아가 운전자에게는 필요하지만 탑승자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제거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음성이나 각종 자동차 경보음과 같은 정보성 음향을 운전자에게만 집중하게 해 나머지 좌석에서는 정숙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잠든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 자리로 소리가 넘어가지 않아 운전자는 자유롭게 내비게이션 소리를 켜두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2014년 연구를 시작해 자동차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르면 1~2년 이내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이강덕 연구위원은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자동차 내에서 즐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개인에게 독립된 오디오 공간을 부여해 자동차가 더 친화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상) 김효준 회장, BMW 화재 대국민 사과 'EGR 쿨러 누수가 원인'
    데일리 뉴스 2018-08-06 22:42:31
    BMW 차량화재, “EGR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원인”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BMW 본사의 자체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김 회장은 "화재 사고로 인해 고객과 국민, 정부 당국에 불안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하면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총 30여건의 BMW 차량 화재가 김 회장을 공개석상에 나와 직접 사과하기 만들었습니다. "화재 사고 당사자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사에서도 이번 사안을 마음 무겁게 다루고 있으며,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이 매일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김회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다국적 프로젝트팀 10여명이 이미 한국을 방문해 BMW 코리아 및 관련 파트너사와 함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과 면밀히 협조해 사전 안전진단과 자발적 리콜이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요한 에벤비클러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이 직접 화재 사고와 관련한 BMW 본사 차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BMW 코리아가 기존에 밝힌 대로 디젤 차량의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근본적인 화재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벤비클러 부사장은 “EGR 쿨러에서 냉각수가 새어 나오면서 EGR 파이프와 흡기기관에 침전물이 쌓였습니다. 바이패스 밸브가 열려 냉각되지 않은 고온의 배기가스가 빠져나가면서 침전물에 불이 붙게 됩니다”라면서 "차량 화재는 주행할 때만 발생합니다. 주차나 공회전할 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영상)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파사트TSI 대폭 할인 예고’
    데일리 뉴스 2018-07-28 21:54:25
    현장영상→ 클릭 중복인 27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폭스바겐 코리아가 '폭스바겐 미드-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파사트 TSI는 가격과 제품 모두 매력적인 모델이 될 것"이며 "8월 중순 출시 시점에 맞춰 가격과 구체적 사양이 공개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준비한 금융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고 말했는데요. 파사트 TSI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3월 판매를 재개한 이후 4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인데요. 오는 8월 중순 판매가 시작될 북미형 파사트 TSI는 3년 전인 2015년 부분변경을 단행한 모델입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된 신형 티구안 고객 중 73%가 전륜구동(AWD)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7월에 출시한 티구안 올 스페이스의 경우 출시 이후 2주 만에 판매물량 1천대가 동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랍 사장은 올해 4분기 소개될 예정인 아테온에 대해 "올해 5종의 차량을 들여오겠다고 했는데 그 마지막 모델인 아테온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혁신시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미래차 개발
    데일리 뉴스 2018-07-23 08:08:49
    현대모비스가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안전성•신뢰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마이스트(MAIST: Mobis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Testing)’와 함께, 딥러닝을 탑재한 대화형개발문서검색로봇(챗봇)을 최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소프트웨어 중심기업으로 변화를 선언한 현대모비스가 4차산업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을 연구개발 과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 아닌 부품업체가 인공지능을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 도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개발에 확대 적용하고,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부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마이스트(MAIST)’…업무효율 2배 향상현대모비스가 카이스트 전산학부 김문주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한 마이스트는 연구원 대신 소프트웨어 검증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마이스트는 연구원들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모든 연산과정을 인공지능으로 검증한다. 기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소프트웨어 검증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작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장부품은 시스템 기준으로 100여 개가 넘는다. 이들 시스템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문서 형태로 전환하면 그 분량은 시스템 한 개당 적게는 3만 줄에서 많게는 수천만 줄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소프트웨어가 대폭 증가하면서 이를 분석하는 검증작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품질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보안성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검증에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마이스트가 업무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소프트웨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검증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여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로 대표되는 전장부품의 설계 역량 강화와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마이스트를 통합형 차체제어시스템(IBU)과 서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SVM) 검증에 시범 적용한 결과, IBU와 SVM의 소프트웨어 검증 업무의 각 53%, 70%를 마이스트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실장 이승용 이사는 “마이스트가 검증 업무의 50~70%를 대신하면서 연구원들은 더 창의적인 환경에서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하반기부터 마이스트를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전장 전 부품으로 확대 적용한다. 제동과 조향 등의 핵심부품은 물론 자율주행•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친환경등 미래차 연구 전 부문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연구기지인 인도연구소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대화하는 똑똑한 인공지능로봇…소프트웨어 개발문서 찾아줘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문서 검색시스템, 마이봇(MAIBOT)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도입했다. 마이봇은 모비스 인공지능 로봇(Mobis AI Robot)의 줄임말로,연구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클라우드 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자료를 찾아주는 대화형 로봇이다. 마이봇은20만 건에 이르는 방대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료를 연구원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개발됐다. 연구원들의 의도는 물론 문서의 내용까지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딥러닝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더욱 똑똑해지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마이봇은 현재 대중화된 인공지능 스피커나 스마트폰과 달리 자동차 전문용어까지 학습했다. 현대모비스는 마이봇을 내년까지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부문 외에도 각종 사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중심기업으로 변화를 선언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800명 수준인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2025년까지 4천명 수준으로 확대, 고급 소프트웨어 설계 인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컨티넨탈 출신의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칼스텐 바이스 박사를 소프트웨어 설계담당 상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 (영상) 현대모비스 서산주율주행시험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7-01 15:21:16
    스스로 목적지까지 운전하는 미래자동차 기술의 실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수소전지자동차가 상용화됨과 동시에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력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인공지능 자동차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서산자율주행시험장을 공개했습니다. 서산 주행시험장은 지난해 6월 완공됐는데요. 보다 검증되고 우수한 기술을 내놓기 위한 단계죠.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율주행 독자센서를 2020년까지 개발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14개 주행시험장을 갖췄는데요. 국내 유일의 첨단 시험로와 레이더 시험로까지 갖춘 서산자율주행시험장은 자율주행시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약 3천 억원을 투자해 총 면적 112만m², 여의도의 절반 크기로 지어졌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시험장 중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합니다. 고정밀 지도 및 DGPS시스템을 활용해 범용로와 첨단시험로, 그리고 고속주회로의 차선 좌표를 미리 확보해서 센서상 정보와 실제 해당 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가며 성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레이더 시험로는 총 길이 250m. 레이더의 신뢰도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정 중앙에 레이더 센서를 장착한 차량을 위치시키고 5m 단위로 TCR이라고 불리는 규격화된 반사판으로 대탐지 성능을 측정하고 있습니다.이 때 측정하는 항목은 탐지 거리와 각도, 분해능과 정확도 등인데요. 분해능은 두 개의 물체가 몇 미터 정도 떨어져야 각기 다른 물체로 인식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첨단시험로는 국토교통부가 올 연말을 목표로 경기도 화성에 구축 중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City보다 빠른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첨단시험로는 Fake-city내에 V2I기지국, 버스 승강장, 원형 교차로, 신호등, 자율주차 평가장 등을 구현해 실도로 환경에서의 센서 성능을 검증하는 장소입니다. 도심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인지, 판단, 제어를 종합적으로 시험해 자율주행기술의 신뢰도와 성능을 높이고 있는 거죠. 시험로 외에 4개의 시험동도 들어서 있는데요. 성능시험동에서는 모듈과 샤시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고, 내구시험동은 조향, 제동, 모듈 등 각종 부품 작동시 내구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친환경시험동에는 모터와 연료전지, 인버터 등 동작성능 및 내구성을 시험하고 배터리 시험동은 배터리의 충방전, 고저온 안전성, 수밀및 냉각 성능 등을 검증합니다. 이 같은 테스트를 위해 시험동 전체에 380여대의 첨단 시험 장비를 갖췄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센서 그 자체의 성능을 시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센서를 적용한 각각의 ADAS 기술이 제대로 기능하는지도 반복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센서의 정보를 받아 실제로 움직이는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등 제어부품에 대한 시험도 강화했습니다. 자율주행의 3대 핵심기술은 인지, 판단, 제어인데요. 차가 스스로 차량 내외부의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제동과 조향 등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판단과 제어 분야에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레벨2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이미 양산했고 레벨3 고속도로 자율주행은 2020년까지 기술을 확보해 2022년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센서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인지, 판단, 제어의 3대 핵심기술을 모두 확보해야만 자율주행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전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에 뛰어든지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부품업체 순위 7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올해부터는 기술 동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외 기술 자문 전문가를 구성하는 등 해외 연구소의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핵심 기술 확보 로드맵을 수립함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해 개발 속도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해외 연구소가 각지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있는 회사를 분석해 전달하면 본사 차원에서 이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인데요. 최근 독일의 레이더센서 전문업체인 SMS사와 ASTYX사와 손 잡고 레이더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와 레이더센서 개발을 위한 협업 계획도 밝힌 바 있었죠. 차량 외부 360°를 전부 감지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용 레이더 5개를 이 두 회사와 함께 올해까지 개발,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하고, SMS와 전방 보급형 및 각 모서리에 장착되는 측방 보급형 레이더를, ASTYX와는 전방 고성능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고요. 레이더의 표적 식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와의 공동 연구 역시 올 하반기까지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이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인데요. 4월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차 M.BILLY(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 중이고요. 국내는 5월, 독일은 6월경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한 후 일반 도로에서 테스트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전세계 1억대 판매기록, ‘2018 슈퍼 커브’ 출시영상
    데일리 뉴스 2018-06-05 20:39:45
    배달 오토바이의 정석·스쿠터의 교과서, 혼다 슈퍼 커브가 5년 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혼다코리아가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Original Cub, 2018 Super Cub)’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 시장 판매를 알렸습니다. 올해 판매목표를 3천대로 잡았다고 합니다.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 커브는 1958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1억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혼다를 상징하는 차량입니다.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개발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작이 되는 모델로 전 세계인에게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었는데요. 혼다 창업주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하겠다’는 신념으로 개발된 슈퍼 커브는 혼다 기업 철학 그 자체이자 혼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었습니다. ‘2018 슈퍼 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Underbone Frame)이 적용됐습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계승한 모델이라는 얘기죠.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의 힘을 발휘합니다.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EURO4를 대응하고, 62.5km/ℓ(60km/h 정속주행시)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합니다. 기름 냄새만 맡아도 0.1리터 심장이 뛰지 않을까 싶네요. 슈퍼 커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클릭~ 이외에도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론트 캐리어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들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전 세계가 인정한 신뢰성과 탁월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슈퍼 커브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2018 슈퍼 커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의 시작이자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커브를 5년 만에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하는 것은 국내 시장과 혼다코리아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새로워진 슈퍼 커브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가격은 237만원(VAT포함).카리포트tv=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모터사이클에 레이싱모델이 빠질 수는 없죠-스케치영상-Racing Model
    데일리 뉴스 2018-04-13 03:13:05
    라이딩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서울모터사이클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KOMIA)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유일 최고의 모터사이클쇼 ‘제2회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2nd Seoul Motorcycle Show 2018)’가 12일 개막, 15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njoy Your Lif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18서울모터사이클쇼는 국내 최초 전시되는 다채로운 모터사이클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시회로 새롭게 탈바꿈, 라이더들에게는 축제의 자리, 일반인들에게는 이색 나들이 장소가 될 전망이다.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는 BMW,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스즈키, 인디언모터사이클, 베스파, 피아지오, MV아구스타, 리와코 등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라이더의 눈길을 사로잡는 자사의 대표 모터사이클 모델들을 선보였다. 신차의 경우 국내 최초 공개 17종을 포함해 총 70여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됐다. 이외에도 헬멧 제조 전문업체 HJC와 아라이코리아, 오토바이 용품 전문업체 해리통상을 비롯해 각종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및 부품업체들도 대거 참가,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는 사전 참관 접수를 마친 동호회 대상으로 단체 포토월 및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