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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비즈니스 미니밴,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시승기 2018-09-04 17:28:24
    오늘은 럭셔리 비즈니스 미니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호감형으로 변신한 스타렉스 보셨을 겁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카리포트TV’를 통해서 꼼꼼히 확인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차는 스타렉스이긴 하지만 실내 머리공간을 확 늘리면서 키 큰 리무진 모델입니다. 강조할 부분은 당연히 실내공간이겠죠. 아직 외형 디자인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살짝 생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전모델과 비교해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더 잘생겨졌죠. 헤드램프부터 라디에이터그릴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얼굴라인만 보면 르노삼성 디자인이 살짝 보여진다고 얘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전조등이 LED가 아니라 프로젝션 타입에 할로겐 전구를 사용했다는 부분입니다. 하이루프 풀옵션 기준으로 가격이 5,861만원이나 하는데 말이죠. 자동차 디자인을 갖고 제가 평가를 할 위치는 아닌 것 같고요. 디테일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세련돼 졌습니다. 뒷모습은 그대로 에요. 리어 콤비네이션램프죠. 후미등 LED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LED로 라인을 살리면서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높이(전고)는 2.2m가 넘어요. (2,205mm) 어지간한 지하주차장에 거의 진입 가능한 높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스타렉스 리무진은 탑승자의 인원에 따라 6인승과 9인승 두가지 트립으로 나눠놨는데요. 이차는 6인승입니다.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를 못 들어간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좀 더 고급스럽고 실내공간을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습니다. 2열 슬라이딩 도어는 오른쪽만 전동식으로 적용됐는데요. 이왕이면 양쪽 다 적용됐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실내는 월등히 고급스러워 졌어요. 언듯보면 그랜저 실내를 보는 것 같은데요. 구석구석 보면 다르긴 하네요. 디스플레이는 플로팅 타입으로 시인성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시트포지션이 너무 높은 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석은 딱 스타렉스 그 느낌이에요. 또, 키가~ 헐~ 이런 차에 스마트가 아니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수납공간은 넉넉하고 실용적으로 배치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후석은 이차의 하이라이트죠. 1열과 완전히 분리시켜놨습니다. 승차감을 비롯해 감성까지 달라요. 편안하고 포근함이 있는 후석 공간으로 연출됐습니다. 후석 모니터 버튼을 누르면 파티션 에서 21.5인치 모니터가 전동으로 올라오는데요. 더 뚜렷하게 공간이 분리됩니다. 화면이 커서 그런지 시원시원하네요. 이밖에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하는 천정조명, 6개 LED 독서등 배열되어 있고요. 오디오는 11개 스피커가 실내를 울립니다. 크렐 사운드시스템인데요. 1열 후석을 별도로 작동할 수가 있어요. 패밀리 미니밴이라기 보다 비즈니스 미니밴에 맞춰 제작된 느낌이 뚜렷한 것 같네요. 후석 네개 시트는 모두 전동식인데다 열선/통풍기능을 모두 갖췄습니다. 스타렉스 리무진 심장은 2.5리터 디젤엔진을 품었는데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46.0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근데, 변속기가 자동 5단이에요. 왜 5단 변속기에 머물러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8단 자동변속기의 아쉬움이 없잖아 있어요. 하지만, 5단 변속기만의 장점도 있긴 해요. 저속구간부터 묵직한 힘을 보여줘요. 넉넉합니다. 물론, 고속영역에서도 부족함이 없어요. 주행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지만, 8단으로 쫌쫌하게 나눠놨더라면 연료 효율성은 더 좋아졌겠죠. 후석 승차감은 이전모델과 비교해 좋아요. 일부 부품을 교체하고 별도로 튜닝했다고 합니다. 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하는데요.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은 5링크입니다. 약간의 잔진동은 느껴지긴 하지만, 이 부분은 타이어 역할이 크게 작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스타렉스 리무진의 장점이라면 천장이 높아서 어지간한 짐도 세워서 실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예를 들어 골프백도 세워서 실을 수 있어요. 의전차량으로 실용적인 면까지 갖춘 차량이 아닐까 싶네요.
  • (영상 4편)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의 모든 것
    시승기 2018-09-03 01:02:03
    #영상 1.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설명 드릴게요 ㆍ #영상 2. (와인딩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ㆍ #영상 3. (서킷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ㆍ #영상 4. (이원일 선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포르쉐 4도어 스포츠세단의 진화 포르쉐 4도어 스포츠세단의 진화를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라인업을 강화한 신형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Panamera 4-E Hybrid)’ 소개와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는데요. #영상 1.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설명 드릴게요 https://tv.naver.com/v/3921491 포르쉐만의 주행감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성능, 연료효율성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더군요. 136마력(100kW), 40.8kg.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통해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넘치는 가속력으로 펀치력을 보여줍니다. 기존 모델은 가속 페달의 80% 정도를 밟아야 전기 드라이브의 추가적인 파워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면, 신형 모델은 엔진과 전기 모터가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부터 완벽한 상호 작용으로 노면을 밀어냅니다. #영상 2. (와인딩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885 330마력의 힘(최고출력)을 내는 2.9리터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뿜어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6초면 충분하고요. 136마력을 내는 전기모터가 부스터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힘을 주며 런치컨트롤로 급가속을 경험하고 나면 미래형 E-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포르쉐 파나메라의 진수를 경험했습니다. 전기모터의 순간 가속력에 엔진 추진력이 더해진 사륜구동 파나메라만의 질주를 말이죠. 제원상 최고속도는 278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PHEV이니 만큼 플러그를 통해 전기충전이 가능한데요. 1회 충전으로 최대 33km까지 휘발유 한방울 사용하지 않고, 배기가스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전기(E-Power) 모드에서 달릴 수 있는 최고속도는 140km/h까지 올릴 수 있고요. 그 이상 속도계가 올라가면 엔진이 깨어나게 됩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힘도 향상됐지만, 연료 효율성도 높아졌는데요. 복합연비가 12.3km/l. CO2 배출량은 74g/km에 불과 한 수준입니다. #영상 3. (서킷 주행)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918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이 적용됐는데요. 반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빠르게 반응하는 rpm게이지의 움직임만 봐도 재밌고,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 유압식의 이전 모델과 달리, 전자 클러치 액츄에이터(ECA)에 의해 전기 기계식으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듈 디커플러(Decoupler)는 반응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하네요. 또한, 전•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사륜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PTM)에 파워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영상 4. (이원일 선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https://tv.naver.com/v/3953973 배터리 용량도 향상되었다. 기존 9.4에서 14.1kWh로 50% 늘어났지만 차량 중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기 충전은 6시간(5.8시간)가량 충전해야 완충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PHEV 차량이 급속충전이 안되고, 완속충전만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퇴근 후 집에서 충전하고 출퇴근 EV 모드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얘기겠죠. 충전기 선택도 가능합니다. 기본사양인 3.6kW 온보드 차져 대신 7.2kW 사양(옵션)을 선택할 경우, 완충시간은 3시간 반(3.6시간)가량으로 줄어듭니다. 충전 과정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로 관리 및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드라이빙 모드는 네가지. 하이브리드 모드와 E-파워(E-Power) 모드는 기본이고요. ‘스포츠(Sports)’, ‘스포츠 플러스(Sports Plus)’로 나눠놨고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오토(Hybrid Auto)’, ‘E-홀드(E-Hold)’ 및 ‘E-차지(E-Charge)’를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유행에 발맞춘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기 에너지의 소모 및 회수 용량 등 그래픽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5,980만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기본가격이고요. 여기다 이것저것 옵션 추가하면 몇 천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상세 제원 전장(mm) 5,050 전폭(mm) 1,935 전고mm) 1,425 휠베이스(mm) 2,950 엔진형식 DGP 구동방식 사륜구동 공차중량(kg) 2,240 배기량(cc) 2,894 변속기 8단 PDK 최고출력(PS) 462 최고토크(kg.m/rpm) 71.4/5,250-6,500 안전최고속도(km/h) 278 0->100km/h 가속시간(sec.) 4.6 복합 연비 (km/l) 12.3 복합 CO2 배출량(g/km) 74 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km) 33 배터리 용량(kWh) 14.1 가격(부가세포함, 원) 159,800,000
  • (영상) XC60 D5, 장거리 324.2㎞ 연비는요
    시승기 2018-08-24 16:11:14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SUV’에 선정했던 볼보 중형 SUV, XC60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입니다. 기존 D4엔진과 달리 D5 심장으로 한 단계 튜닝 차량입니다. 대형 SUV XC90 D5와 같은 엔진에 덩치와 무게가 줄었으니 더 잘 달리겠죠. 이 녀석의 핵심은 엔진을 살짝 튜닝한 파워펄스(Power Pulse) 기술인데요. 이번 시승을 통해서 XC60 D5의 성능도 잠시 살펴보면서 D5의 고속주행 연비를 알아보기 위해서 광주까지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XC60는 가솔린모델 T6도 있지만, 디젤모델은 D4와 D5로 나눠지는데요. 모두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입니다. D5는 터보랙을 획기적으로 줄인 파워펄스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6기통 수준의 힘과 가속력을 갖췄습니다. 수치상 45마력이 더 높은 235마력에 48.9㎏m 토크의 힘을 발휘합니다. 볼보 만의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죠. (최고출력 235마력(@4,000rpm), 최대토크 48.9㎏m(@1,750-2,250rpm) XC60은 8단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량입니다. 파워펄스는 디젤엔진에서 즉각적인 터보 반응을 이끌어 내는 장치인데요. 기존의 디젤차량이 발휘할 수 없던 성능을 발휘하게 해주는 혁신적 기술이라고 합니다. 공기 필터에서 이동한 공기가 압축기를 거쳐 2리터 상당의 압축공기 저장소에 머물러 있다가 시동 직후 또는 저속에서 빠르게 속도를 높이고자 할 때에 밸브를 거쳐 터보차저에 도달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강력한 펄스(pulse)를 만들어주는 방식라고 해요. 압축공기 저장소의 공기는 자동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내외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한 차량인데요. 차체비율에 초점을 두고 완성했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아주 날렵하면서도 이뻐요. 타이어사이즈는 늘어났습니다. 강력해진 출력에 걸맞는 20인치 휠과 타이어가 적용 됐습니다. (255/45R20) 인테리어 역시 천연우드와 나파(Nappa)가죽으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아늑한 실내공간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505리터인데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432리터까지 늘어납니다. 이차에서 자랑할 만한 건 ‘바워스 & 윌킨스’ 오디인인데요. 감동적인 음질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콘서트장에서 생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고음 재생용 5개의 트위터와 방탄조끼에 사용되는 케블라(Kevlar) 소재로 만든 스피커를 비롯해 총 15개의 스피커를 통해 1,100W로 귀를 호강시킵니다. 주행모드는 노면상황에 따라 총 5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륜구동 시스템인 오프로드(Off Road) 모드, 연료 효율을 위한 에고(ECO) 모드, 평상시 주행을 위한 컴포트(Comport) 모드, 고성능 다이내믹(Dynamic) 모드가 있고요. 자신이 선호하는 주행특성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개인(Individual) 모드로 나눠놨습니다. 시트가 편안해서 장거리 주행이 아주 아늑합니다. 시트가 얇아 보이지만 쿠션감과 안락함이 있어요. 요추받침도 있어요. 마사지 기능이 있어서 힐링하는 기분 이랄까요. 아담한 패밀리SUV로 최적의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반자율기능도 더해져서 운전이 편안합니다. 스티어링 휠 좌측의 모인 버튼을 통해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오토파일럿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오토파일럿은 보다 강한 조향 저항으로 차선내 주행을 유도합니다. 주행감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움직임은 아주 경쾌합니다. 터빈이 1500rpm 이하의 낮은 엔진회전에서도 터빈이 동작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가속을 이어갑니다. 판치력이 있어요. 제로백 가속성능은 7.2초를 기록했다고 해요. 신형 XC90부터 후륜 서스펜션이 좀 독특하게 생겼죠.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대신해 리프 스프링과 인테그럴 액슬을 조합한 서스펜션이 적용됐습니다. 멀티링크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줘요. 전륜은 더블 위시본 구조에요.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노면 질감을 잘 흡수하는 승차감을 만들어냅니다. 광주톨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계기판 상 기록된 수치는 ‘100㎞를 달리는데 6.1리터 연료를 소비했다’라고 나오네요. 324㎞ 거리를 달렸지만 피로감이 거의 없어요. 휴게소 한번 쉬었고요. 3시간 44분을 달려왔습니다. 트립상 주행한 거리가 324.2㎞를 달려왔고요. 평균연비는 리터당 16.4㎞라고 기록됐네요. (공인연비- 복합 12.9㎞/L 도심 11.7㎞/L, 고속도로 14.8㎞/L) 패밀리 중형 SUV, 볼보 XC60 D5 인스크립션 이었습니다.
  • (영상) 지프 ‘올 뉴 랭글러’ 시승했습니다
    시승기 2018-08-23 20:37:54
    11년 만에 완전변경 된 지프(Jeep)브랜드의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가 21일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에서 국내 출시를 알린데 이어 짧은 시승을 경험했습니다. 와인딩 온로드 코스, 오프로드 업 힐(Up Hill) 코스, 락 크롤링(Rock-Crawling), 다운 힐(Down Hill) 코스로 구성된 12km 왕복 구간을 한 시간 가량 시승할 수 있었는데요. 시승 행사에는 올 뉴 랭글러 스포츠, 루비콘, 사하라 총 16대로 시승이 이루어졌습니다. 흥정 계곡 오토 캠핑장에서 출발해 흥정산으로 이동하는 온로드 코스는 마을길과 국도를 주행하는 코스로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편안하고 다이내믹한 올 뉴 랭글러의 온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코스지만 와인딩 구간들이 많아서 올 뉴 랭글러의 개선된 승차감과 새롭게 적용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흥정산의 비포장 도로와 산길을 올라가는 3km 오프로드 업 힐(Up Hill) 코스에서는 올 뉴 랭글러의 독보적인 4x4 시스템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개선된 크롤비(77:1)로 거침없이 통과할 수 있었고요. 저단 기어(low range gear)로 변속하면 훨씬 쉽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시승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락 크롤링(Rock-Crawling) 구간은 인스트럭터의 손에 핸들이 주어지더군요. 그다지 험한코스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락 크롤링 구간이라고 하기에 모든 구간이 무난한 코스였습니다. 구간 곳곳에서 만나는 계곡의 물길에서 와 함께 나갈 때는 짜릿함과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모델의 경우, 40~60cm 성인 허벅지 높이의 물길을 박차고 통쾌한 질주가 가능한데요. 이는 전자식 스웨이 바를 분리해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아티큘레이션을 뚜렷하게 느끼며 부드럽게 계곡을 건널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락 크롤링(Rock-Crawling) 구간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기존 모델 대비 39cm 높아진 269cm의 최저 지상고, 성인 허리 높이에 달하는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까지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하부 스펙을 갖췄습니다. 올 뉴 랭글러는 e토크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V6 엔진 성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냉각 기술, 그리고 윈드쉴드의 각도를 조정하여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된 연료 효율성 갖췄고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혁신적인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는 최대 272마력(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올 뉴 랭글러 스포츠와 루비콘, 루비콘 하이, 사하라 등 4가지 모델로 나눠서 판매되고 있고요. 국내시장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4940만~6140만원이라고 합니다. 성능과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이전 모델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영상) 3세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2.0D HTRAC
    시승기 2018-08-19 16:18:06
    지난 ‘2018 부산모터쇼’를 통해 공개되고, 8월 7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던 3세대 투싼 페이스리프트(F/L) 미디어 시승행사가 17일 현대모터스튜디어 고양에서 열렸습니다. 차량 소개에 이어 경기도 양주의 한 카페까지 왕복하는 경로로 진행됐는데요. 이날 시승은 카테크 최진희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시승해 본 결과 3세대 투싼 FL의 핵심은 ‘밸런스’였습니다. 고속주행을 비롯해 와인딩구간까지 안정된 주행성능을 보였줬고요. 방음•방청•진동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조용하고 정숙했습니다. 특히, 디젤엔진 소음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소리까지 튜닝했더군요.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전면부는 FULL LED 헤드램프,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해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로 완성됐습니다. 후면부는 볼륨감과 안정감을 강조하는 와이드한 리어 범퍼, 입체감과 고급스러운 LED 리어 콤비램프, 스포티한 스키드 플레이트와 머플러 팁으로 넓어 보이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측면부는 ‘균형잡힌 비례감과 역동적인 이미지을 구현’이라고는 하는데, 기존의 틀이 그대로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합니다. 스티어링 휠과 크래쉬패드, 변속기 노브 등에 가죽을 적용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입체적 8인치 플로팅 타입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시승한 모델은 전자식사륜구동 HTRAC이 적용된 디젤 2.0리터에 전륜구동 기반의 8단 자동자동변속기가 조율된 풀옵션 사양입니다.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은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이밖에 엔진은 1.6리터 디젤과 가솔린 터보모델로 나눠놨습니다. https://tv.naver.com/v/3851962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D2.0 2,430~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1.6 2,381~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2,351~2,646만원, 얼티밋에디션 2,783~2,965만원.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 (영상) 스팅어 GT AWD, 고속주행연비는
    시승기 2018-08-12 02:09:30
    고속주행 공인연비가 10㎞/L에 불과한 스팅어 가솔린 3.3리터 터보 AWD(사륜구동)로 광주까지 달렸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자신있게 내놓은 스포츠세단 스팅어 GT AWD 모델인데요. 최고출력 370마력(@6,000rpm), 최대토크 52.0㎏m(@1,300~4,500rpm)의 힘으로 제로백 4.9초의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인데요. 연비와 차분한 주행성능을 위한 8단 자동변속기와 물려있습니다. 나름 믿을만한 연비테스트를 위해 주유소에서 주유소까지 풀투풀(Full to Full)방식으로 진행해봤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상우주유소에서 광주광역시 돼지꿈주유소까지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고 출발하고 도착해서 다시 가득 채운 뒤 연료 소모량을 계산했습니다. 스팅어 GT AWD의 공인연비는 (19인치 타이어기준) : 복합 8.4㎞/L 도심 7.4㎞/L, 고속도로 10.0㎞/L 총 344.9㎞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려서 4시간 가까이 달렸는데요. 그 결과는~ 영상 클릭https://tv.naver.com/v/3804283
  • (영상) 테슬라 모델S P100D, 순간 이동 전기 스포츠세단
    시승기 2018-08-06 00:14:02
    https://tv.naver.com/v/3757536 아래 영상은 <TESLA Model S P100D 후속편> 입니다. 전기 스포츠세단의 미친 가속력을 경험한 김혜인의 반응? https://tv.naver.com/v/3766448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다이내믹한데다가 배기가스 없는 친환경차량, 고성능 전기 스포츠 세단 테슬라 Model S P100D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S 라인업을 보면 75D, 100D가 있고요. 퍼포먼스(Performance)의 약자인 ‘P’자를 더해 P100D라 명명된 괴물이 있습니다. P100D는 ‘터무니 없는~’, ‘말도 안 되는~’ 입이 쩍 벌어지는 미친 가속력으로 쏘아붙이는 녀석입니다. 시속 100㎞ 도달하는데 불과 2.7초면 충분합니다. 배터리 가열온도와 모터 최적의 상태에서 간혹 2.5초도 가능하다고 해요. 말이 2.7초, 2.5초지. 내연기관의 폭발적인 가속력과는 차원이 달라요. 전기차이다 보니 기어 변속기가 없어서 0rpm부터 최고출력, 최대토크로 초강력 펀치로 밀어붙입니다. 전기모터 힘을 수치로 환산하면 620마력에 98.0㎏.m 최대토크.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어마어마한 펀치력을 몸으로 경험해봤는데요. 먼저 모터 최고출력을 발휘하기 위해 드라이브 모드를 변경해야 됩니다. P100D는 컴포트-스포츠-Ludicrous(루디크러스) 세가지 모드로 나눠놨는데요. 루디크러스 모드에서 배터리 최대출력 설정을 클릭하게 되면, 터무니 없는 모드, 루디크러스 플러스 모드가 되는데요. 배터리 셀을 예열하게 됩니다. 차체 바닥에 깔린 리튬이온 배터리 7,700개 셀을 예열해 최대파워 수준으로 그래픽이 올라가면 이 녀석의 전륜모터와 후륜모터가 최고 힘을 올릴 준비가 됐다는 얘깁니다. 최대 힘을 뽑아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거죠. 각 셀에 열선코일로 온도를 올려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배터리 예열이라고 합니다. 고성능 내연기관 자동차의 ‘런치컨트롤’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참고로 ‘Ludicrous Plus(루디크러스 플러스)’ 모드에서는 제로백이 2.28초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직접 경험해보면, 순간 이동한 기분이더군요. 일반도로에서 감당하기 힘든 녀석입니다. 독일 아우토반이면 모를까~ 무식할 정도로 무지막지합니다. 순간 모든 피가 뒤로 쏠린 느낌 이랄까요. 네 발이 모두 아스팔트를 움켜쥐고(AWD) 달리기에 이런 발진력에도 차량이 감당을 하는 거겠죠. 이렇게 빠르고 날렵하다고 해서 몸무게가 가뿐하지도 않아요. 배터리 무게만 700~800㎏ 가까이 되지만 차체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둘러싼 덕에 그나마 2.2톤(공차중량 2,240㎏)을 넘어선 몸무게입니다. 묵직해요.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P100D는 미끈하게 잘 빠진 괴물 유령? 그랜저보다 크고 EQ900보다 작은 차체크기입니다. (전장 4,979mm, 전폭 1,964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960mm) 내.외부가 너무 간결하고 ‘깔끔’ 그 차체입니다. 일반적인 자동차가 가진 상식을 무시하는 녀석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차에 탑승하면 스타트 버튼 조차 없어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키에도 아무런 버튼이 없습니다.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가까이가면 도어 손잡이가 튀어나오고요. 차량의 전기장치들이 깨어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살짝 밟아주면 출발상태가 되요. 차량의 모든 기능을 센터페시아 전체를 덮은 14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파노라마썬루프 조차 화면 드레그로 열고 닫을 수 있고요. 전면 트렁크 조차 화면 터치로 열수 있습니다. 작동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막상 만져보면 컨트롤이 아주 쉬워요. 허벅지와 허리를 두툼하게 감싸는 시트 촥좌감에 스티어링 휠은 두툼하니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근데 이 차는 핸들 잡을 일이 그다지 많지가 않을 겁니다. 오토파일럿과 자율주행 기능이 있기때문인데요. 현존하는 반자율주행 기능 중에 가장 반응이 빠르고 알아서 주행해 줍니다. 차선이 없는 교차로에서도 선행차량을 따라가면서 핸들을 조향해 줍니다. 8개 카메라와 12개 초음파센서가 차량을 360도 감지하면서 주행해줘요. AWD에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는데요. 차체 높낮이를 조절함과 동시에 접지력 좋은 미쉐린 파일럿 수퍼 스포츠 265/35ZR/21인치 타이어가 바닥에 달라 붙어서 달립니다. 수퍼카라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테슬라 모델S P100D (TESLA Model S P100D) 였습니다. 루디크로스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하면 1억 7,7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테슬라 모델S P100D’.
  • (영상) 기본에 충실한 권투선수, 티구안의 매력(Volkswagen Tiguan)
    시승기 2018-07-22 08:18:51
    상단 화면 영상 클릭지난 6월 수입 자동차 중에 유일하게 월 판매량이 1천대를 넘어서면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총 1,076대라고 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디젤게이트로 인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었던 폭스바겐 2세대 ‘티구안’입니다. 디젤 게이트 이전까지 폭스바겐과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가 4강 구도로 판매순위를 이어 갔었는데요. 다시 그 구도로 재편 될 조짐?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2세대 티구안은요. 순수 독일차 느낌 그대로의 강인한 모습 입니다. 크롬을 덧댄 가로 직선을 비롯해서 날이 섰고요. 면과 라인으로 폭스바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칼같이 표현하고 있네요. 정갈하고 화려한 LED 빛으로 이 녀석만의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뚜렷한 캐릭터라인으로 아주 강인한 느낌으로 표현이 됐습니다. LED헤드램프와 그릴이 하나로 통합된 것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다듬어졌고요. 테일램프는 브레이킹 때와 주행할 때 라인이 다른 화려한 그래픽으로 빛을 발합니다 .실내는 단순해요. 간결한 라인과 블랙으로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같은 스타일입니다. 표정이 없어요. 무표정입니다. 화려함과는 거리를 둔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원목이나 크롬으로 포인트 줄 수도 있었겠지만, 오로지 운전에 필요한 것만 있어요. 운전에 필요치 않은 화려한 재질은 모두 배제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2세대 티구안을 통해서 몸무게를 감량을 했고요. 엔진을 가로배치로 바꾸면서 실내공간이 늘어났습니다. MQB(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인데요. 폭스바겐그룹의 첫번째 MQB SUV로 개발 됐었던 티구안입니다. 앞 좌석만 봐서는 공간이 커졌다는 걸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뒷좌석 공간은 이전 세대보다 확실이 넓어졌습니다. 앉아보면 알아요. 넉넉한 무릎 공간이라는 게 보여요.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가는 공간이 생겼으니깐 말이죠. 1열 시트 등받이에는 2열 탑승자를 위한 테이블도 배려를 해놨습니다. 스마트폰을 올려놓기에 적당한 테이블 같네요. 차체길이는 55㎜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76㎜가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공간이 늘어난 거죠. 전폭은 30㎜ 넓어진대 다가 전고는 40㎜ 낮아져서 좀 더 안정된 자세를 갖췄습니다. (전장 4,485㎜, 전폭 1,840㎜, 전고 1,665㎜, 휠베이스 2,680㎜) 물론 주행성능도 살짝 더 좋아졌겠죠. 폭스바겐 디젤모델을 시승해보면 그만의 주행감성이 있습니다. 톱니바퀴를 물고 정확히 밀어붙이는 가볍고 경쾌한 발진력인데요. DSG 변속기의 힘이죠~ 깔끔하고 타이트하고 간결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고속주행감성은 이전모델보다 안정된 느낌이랄까요. 특유의 디젤엔진만의 토크 힘을 더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어요. 치고 나가는 맛이 ‘아주 인상적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와 직렬 4기통 2.0리터 싱글터보 심장을 품었는데요 이전세대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입니다. 제원상 수치도 같아요. 150마력(@3,500~4,000rpm)에 34.7㎏·m 토크를 뿜어냅니다. 토크영역은 넓은 편이에요. 1,750rpm에서 시작된 최대토크를 3,000rpm까지 끌고 갑니다. 수치상으로는 힘이 그다지 좋다고 볼 수는 없는데요. 몸으로 전해지는 펀치력은 상당합니다. 1.7톤(공차중량 1,675㎏)에도 못 미치지 몸무게 때문일 겁니다. 몸놀림이 가뿐해요. ‘스테핑(Stepping)’이라고 하죠. 권투용어인데요. ‘권투선수가 재빠르게 발을 전후 좌우로 한발 내딛는 동작’ 이랄까요. 여기에 4MOTION(사륜구동)이라면 주행 안정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근데 시승차는 전륜구동 프리스티지 트립입니다. Four 모션보다 200만원이 저렴한 모델이죠. 안전·편의사양도 넉넉히 갖췄습니다. 주행 속도를 띄워주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있는데요. 전면유리에 반사되는 방식이 아니고요. 팝업식으로 반사유리가 튀어나오는 방식입니다. 후측방경고는 사이브미러를 통해서 알려주고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전방추돌경고, 긴급제동장치 등이 더해지면서 반자율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0-60km/h내에서 전방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면 서행하는 기능이고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160km/h까지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행은 에코-노멀-스포츠. 세가지 모드로 나눠놨습니다. 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스톱앤 스타트’ 기능도 빠지지 않았어요. 노멀과 스포츠 모드의 차이는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아요. 살짝 느껴질 정도. 스포츠모드에서는 기어를 꽉~ 물고 나아가는 느낌이고요. 에코모드에서는 기어가 순간 풀리는 느낌이에요. 중립느낌? 인증 받은 복합연비는 리터당 14.5㎞를 기록했는데요. 실제로 달려봤더니 리터당 14㎞ 이상 기록해주더라고요. 사륜구동모델이 아니라서, 고속을 연비 주행을 하면 리터당 20㎞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효율성을 갖췄습니다. (공인연비- 복합 14.5㎞/L, 도심 13.1㎞/L, 고속 16.7㎞/L) ‘어라운드 뷰는 왜 없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있습니다. 상급 모델인 4MOTIION과 차이점을 보면 불과 200만원 차이에 사륜구동, 12.3인치 TFT LCD계기판. 그리고, 19인치로 업그레이드 된 타이어의 혜택을 받는다면~ 다들 4모션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티구안은 2007년도에 1세대가 최초 출시가 됐었죠. 전 세계에서 무려 300만 여대 이상이 판매 티구안입니다. 다시 시작된 폭스바겐코리아의 티구안 신화. 기대해 봅니다. ‘2세대 티구안’이었습니다.
  • (영상) 닳아도 새타어어 성능 그대로? 프라이머시 4 체험
    시승기 2018-07-16 10:24:08
    태국 파타야에서 타이어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태지역 미디어를 상대로 승용차전용 타이어 프라이머시 4(PRIMACY 4) 체험행사를 열었는데요. 빗길 젖은 노면을 만들어 80㎞/h의 속도에서 브레이크 거리를 측정하는 체험으로 진행됐습니다. 시속 80㎞에서 빗길 제동력 테스트 였습니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4와 경쟁업체 새타이어와 트레드 깊이 2mm을 넘겨놓은 마모된 타이어의 브레이킹 거리는 놀라웠습니다. 결과는 새타이어의 경우 프라이머시 4가 경쟁업체1보다 1.2m 짧고 경쟁 업체 2보다 4.7m 짧은 브레이크 거리를 보여줬고요. 마모된 타이어도 경쟁업체1보다 3.3m 짧고, 경쟁업체2보다 10.7m 짧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재밌는 건 경쟁업체2의 새타이어보다 보다 프라이머시 4의 마모타이어가 1.5m 짧은 브레이크 거리를 보여줬다는 겁니다. 마모가 되더라도 특정 경쟁업체 새 타이어보다 짧은 브레이크 거리를 확보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그루브의 면적을 넓혀 22% 더 넓은 배수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인데요. “미쉐린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컴파운드로 제작돼 젖은 노면에서 차별화된 제동성을 선보이며, 특히 마모된 상태에서도 제동거리를 타사 동급 신제품 대비 평균 1.6m까지 줄였다”며 “‘타이어는 닳아도 안전은 그대로(Safe When New, Safe When Worn)’를 보장하는 미쉐린의 제품 철학과 가치를 단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는 게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프라이머시 4는 프라이머시3와 비교해도 새 타이어는 4.5%, 마모된 타이어는 13.5% 제동거리를 단축한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1~2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을 획득,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급의 뛰어난 제동성을 입증했다는 건데요. 특수 고무 배합기술로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우수한 제동성 발휘하는 기술력이겠죠. 여기에 타이어 마모 지수인 UTQG(Uniform Tire Quality Grade)도 트레드웨어(Treadwear)를 ‘미쉐린 프라이머시 3’(240) 보다 100 포인트 높은 340까지 향상시켜 마일리지 또한 대폭 개선됐다고 합니다. 이밖에 경쟁업체 타이어와 소음테스트, 짐카나 체험으로 미쉐린 프라이머시 4(MICHELIN PRIMACY 4)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카리포트TV’ 영상 확인하러 가기.https://tv.naver.com/v/3616721
  • (영상) 마음 흔들리게 만드는 5008 GT
    시승기 2018-07-11 10:02:37
    영상 클릭.... 동급 수입차 모델들 대비 정말 가성비 좋은차가 아닐까 싶어요. (5,390만원) 푸조 5008 GT 7인승 SUV인데요. 푸조 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뚜렸합니다. 로고가 없어도 브랜드를 알아맞힐 정도에요. 마음 흔들리게 만드는 5008 GT 소개합니다. 정갈하게 다듬어 놓은 사자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풀 LED 전조등의 날카로운 눈매에 사자의 송곳니가 헤드라이트 가운데를 찌르고 있고요. 후미등은 날카로운 발톱으로 디자인 됐습니다. 디자인을 알고나면 아주 강인한 모습의 맹수로 보여집니다. 3008과 거의 흡사해요. 앞모습만 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7인승과 5인승의 차이로 C필러 디자인과 뒷모습이 다릅니다. 물론 5008 차체가 더 커죠. 차체크기는 전장 4640㎜, 전폭 1845㎜, 전고 1650㎜, 휠베이스 2840㎜ 실내디자인은 미래자동차? 마치 우주선을 조종하는 느낌이 랄까요. 라인이 아주 굶고 디테일이 정교한데다 불규칙한 라인으로 디자인이 됐어요. 데시보드에 알칸타라 재질로 만들어놨어요.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고급스러움을 더한 느낌입니다. 정말 짜임새 있어요. 마무리가 아주 빈틈없이 깔끔합니다. 이보다 더 입체적인 자동차 실내디자인이 있을까 싶네요. 센터페시아 버튼 7개는 사자의 발톱을 누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곳곳에 사자의 흔적을 심어놓았어요. 운전석과 조수석을 정확히 구분해 놨고요.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아이-콕핏(i-Cockpit®) 디자인으로 남다른 감각의 묵직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입니다. 시트감각은 포근하지만 보여지는 인테리어는 정말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라는 생각이 앞서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왜 없을까 싶지만, 이차는 굳이 HUD가 필요하지 않아요. 운전석 데시보드 상단에 위치한데다 조그마하고 깜찍한 스티어링 휠 위로 12.3인치 TFT LCD 계기판이 자리를 하고 있어서 HUD가 굳이 필요치 않는 구조입니다. 핸들 림이 작아서 반응도 빠른데다 조작하는 맛이 재밌어요. 듬직한 차체가 스티어링휠 움직임에 정확하고 가뿐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아주 민첩해요. 하체는 아주 정직합니다. 탄탄합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노면상태를 가감없이 엉덩이로 전해줍니다. 알칸타라 소재의 시트 착좌감은 허벅지와 허리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시트라기 보다는 엉덩이와 허리를 넉넉하고 편안하게 받쳐주면서 살짝 감싸 안는 느낌입니다. 엉덩이를 착 달라 붙게 만들어요. 2열 시트는 탈부착도 가능하고요.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7인승 다목적 SUV답게 공간활용성은 자랑할 만 합니다. 236.8리터의 기본 트렁크 공간인데요. 3열 시트만 접으면 952리터, 3열 시트를 탈거하고 2열 시트까지 접을 경우 최대 2,150리터까지 적재공간이 늘어나고요. 조수석 시트까지 접으면 3.2m 길이의 짐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해요. 3열은 다리공간이 좁아서 어린이가 앉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보여지고요. 7명이 충분히 여행 다녀올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장은 효율성을 강조한 Blue HDi 2.0리터 디젤엔진을 품었고요. 변속기는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와 조율되어 있는데요. 연료 효율성에 세팅 된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 변속기입니다. 6단보다는 7단이나 8단 변속기를 올렸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실제로 이차를 몰아보면 변속기에 대한 부족함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가속페달의 초기 반응이 좀 느릴 뿐이지 주행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어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발진력이 아주 좋아요. 기대 이상입니다. 2,000rpm에 도달하면서 40.82㎏m (최대)토크로 몰아가는 추진력이 상당합니다. 부드럽지만 가볍게 빠르게 속도계 수치를 올려줍니다. 1.7톤(1,725㎏)가 을 살짝 넘기는 공차중량인데요. 가뿐한 느낌이에요. 3,750rpm에 도달하면서 180마력의 최고출력의 힘으로 꾸준히 밀어붙여요. 스포츠모드로 변경하면 3008과 마찬가지로 주행감성이 달라집니다. 일단 스티어링휠 반응이 무거워지고요. 엔진은 예민하게 바뀌면서 스피커를 통해서 정갈한 배기음으로 나와요. 마치 가솔린 심장 같은 그런 느낌? 고속주행에서도 직진성이 좋아요. 안정감있는 고속주행성능을 보여줍니다. 푸조와 시트로엥에는 사륜구동대신 접지력을 높혀 주는 전륜에 그립 컨트롤(Grip Control) 장치를 얹어놨는데요. 5008에는 ‘GT 그립 컨트롤’ 트림 사양을 따로 구분 지어 놨어요. 이차는 그립 컨트롤 모델은 아니고요. 5008 GT 트립입니다. 와인딩 구간에서도 접지력이 아주 좋아요. 성능 좋은 코너링 성능을 보여줍니다.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연비는요. 12.9㎞/L인데요. 실제로 연비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달렸는데 리터당 14~15㎞/L 나오더라고요. 인증 수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고속도로 정숙주행에서는 리터당 20㎞는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인연비 - 복합 12.9㎞/L, 도심 12.1㎞/L, 고속 14.2㎞/L 5008에도 살짝 반자율 주행 기능이 있습니다. 설정한 속도와 차간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with Stop function)과 손쉽게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됐고요. 스티어링 휠 조향도 살짝 해줘요. 차선을 벗어나지 않게 조향해 주는 장치죠. 1세대 수준입니다. 차선이탈 방지장치를 비롯해 LED 헤드램프, 전동 테일 게이트, 파노라믹 썬루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운전자를 위한 편의장치들로 충분합니다. 7인승 SUV가 뽑아 낼 수 있는 감성을 요목조목 감성적으로 표현한 다목적 SUV. 푸조 5008 GT 였습니다.
  • (영상) 현실이 된 수소전지차(FCEV) 현대 넥쏘(NEXO)
    시승기 2018-07-10 01:03:18
    미래의 차량으로 여겼던 수소전지자동차를 소개할까 합니다. 현대차가 상용화 시킨 FCEV. 수소를 연료로 주행하는 전기차 넥쏘(NEXO) 입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진행됐던 미디어시승행사 때 살짝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롱텀시승이 아니라서 모든 주행경험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몇 일간 경험한 내용을 말씀 드릴게요. 현대차그룹이 아우디와 몇 일전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는 뉴스 보셨죠? 현대차그룹의 수소분야 기술을 글로벌에서도 인증한다는 겁니다. 수소차 넥쏘 양산화 과정에서 현대모비스가 독자 구축한 핵심부품을 아우디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공급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전지 기술인 주요 부품 중 일부를 아우디와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넥쏘를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수소전기 기술력이 정말 월등하구나’ 하실겁니다. 뿐만 아니라 반자율주행기술과 자동주차기능까지. 주차보조가 아니라 완벽한 자동주차기능입니다. 반자율주행 능력(ADAS)도 아주 좋아요. 기아차 신형 K9과 동일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차선 센터를 잡고 잘 따라가고요.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핸들 잡을 일이 거의 없을 정도에요. 넥쏘는요. 기존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수소를 연료로 구동하는 전기차입니다. 그냥 사고 싶다고 살 수 있는 차가 아닙니다. 7천 만원이 넘는 차 값을 지불한다면 모를까. 정부보조금(2250만원)과 지차체보조금(1000만~1250만원)을 지원받는다면, 3390만~3970만원 사이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승을 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이 충전소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어디에 몇 개(충전소)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한 내용이었는데요. 현재는 전국에 총 12개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고요. 올해 10개소가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츰차츰 많이 늘어나겠죠.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다들 다르더라고요. ‘이쁘다’, ‘독특하다’, ‘못생겼다’ 였는데요. 현대차 컨셉트카 디자인을 보시면 향후 이와 같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여져요. 약간의 변형은 있겠지만 말이죠. 직접 넥쏘를 경험해보면 디자인에 대한 얘기는 뒷전입니다. ‘이건 정말 갖고 싶다’라는 생각뿐이 안 들어요. 차체크기도 작지 않아요. 투싼보다 크고 신형 싼타페보다는 살짝 작은 수준입니다. (전장 4,670mm 전폭 1,860mm 전고 1,630mm 축거 2,790mm) 안그래도 조용한 전기차에 방음, 방청, 방진 기술이 장난 아닙니다. 노면 소음을 철저히 차단했고요. 이중접합 유리로 외부소음을 털어 막기까지 했어요. 주행은 전기차 주행감성 그대로에요. 하지만, 묵직함이 있습니다. 전기차 모듈에 수소탱크까지 더해졌으니 당연히 무게가 상당하겠죠. 주행성능에서는 크게 나무랄 때가 없어요. 전기모터 출력만큼 시속 125㎞ 가량까지는 스포츠카처럼 튕겨주지만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수치가 높아질수록 더뎌요. 전기모터 출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154마력에 40.3㎏.m의 힘을 뿜어냅니다. 완전 넘치는 수치는 아니지만 변속기가 없어서 매끄러운 구동력으로 미끄러지듯이 발진합니다.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주행모드는 노멀-에코-에코+ 3가지로 나눠놨습니다. 최고속도는 179㎞/h이고요. 제로백 9.5초. 공차중량은 1.9톤(1885㎏)에 가까운 몸무게라고 합니다. 데시보드는 단순한 구도와 배열에 버튼들이 리모컨 스위치처럼 복합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1,2열 공간을 뚜렷하게 구분시켜 놨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깔끔해요. 센터터널에 거의 모든 스위치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은 8인치 풀LCD화면으로 모든 주행상황을 보여주고요. 계기판과 연결된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EQ900에 적용된 것과 같은 큼지막한 12.3인치 TFT LCD로 선명하고 화려한 화면이 시원합니다. 실내 내장재는 친환경차의 특성을 살려서 대부분의 소재에 바이오 플라스틱, 패브릭, 식물성 도료 등 UL 인증 바이오 소재(UL Certified BIO Materials)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수소충전소를 찾아가 보겠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여드릴게요. 수소가스를 700Bar의 압력으로 충전하면 가스탱크에 90% 수준까지만 채워지는데요. 5분도 안 걸립니다. 전기차의 단점을 완벽히 해소한 차량입니다. 물론 이차도 충전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지만, 충전소는 계속 늘어날 것이 분명하니 미래를 봐서는 감히 완벽한 자동차라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충전이 완료되면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가 521㎞ 가량이라고 기록됩니다. 물론 현대차가 강조한 ‘1회 충전 609㎞ 항속거리’도 가능합니다. 정속주행으로 달리면 충분히 가능한 주행거리라는 생각입니다. 넥쏘가 인증받은 복합연비는 1㎏의 수소가스로 96.2㎞(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릴 수 있다고 해요. 수소탱크는 6.33㎏을 채울 수 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수소전지차 넥쏘였습니다.
  • (영상) 볼보 가족의 막내 XC40
    시승기 2018-07-10 00:18:10
    볼보자동차의 SUV시리즈 가운데 막내 XC40입니다. 지난 4일 경기도 가평과 춘천 일대에서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하는 볼보 XC40은 소형 SUV로 볼륨감 넘치는 깜찍한 외형에 군더더기 없는 단순함과 깜끔함이 강조됐습니다. XC40만의 존재감을 카리포트tv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보닛에 숨겨놓은 심장은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품었는데요. 현재 국내시장에는 2.0 가솔린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궁합을 이루고 있고요.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30㎏.m의 최대토크의 힘을 냅니다. XC40이 국내에서 인증받은 연비는 리터당 10.3㎞의 복합연비를 기록했고요. (도심 9.2㎞/L, 고속 12.2㎞/L)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요. 판매가격은 4,620~5,080만원.
  • (영상)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ybrid)
    시승기 2018-07-09 23:04:57
    10세대로 진화한 혼다 중형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지난 3일 경기도 가평일대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서 개최됐는데요. 기본기에 충실한 하체와 효율성을 극대화한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Touring)입니다.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시스템이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전용 가솔린 2.0리터 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된 e-CVT, 리튬이온배터리로 구성 됐습니다.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7.8㎏·m, 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2.1㎏·m의 성능으로 시스템 합산 215마력의 힘을 냅니다. 인증받은 연비는 리터당 18.9㎞의 복합연비를 기록했습니다. (도심 19.2㎞/ℓ, 고속 18.7㎞/ℓ) 어코드 하이브리드 가격은 트림별로 EX-L 4,240만원, 투어링 4,5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