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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날쌘돌이, 닛산 중형SUV 엑스트레일
    시승기 2019-01-04 14:10:00
    국내 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녀석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닛산 ‘엑스트레일(X-TRAIL)’이라는 녀석인데요.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도로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엑스트레일’이 글로벌시장에 최초 데뷔한 건 2000년인데요. 2018년 10월기준. 19년간이네요. 600만대 이상 누적판매를 기록한 닛산의 베스트셀링 SUV라고 합니다. 닛산에서는 ‘역동적인 모험’과 ‘자유’, ‘여행’, ‘익사이팅’, ‘아웃도어 SUV’라는 표현을 많이 하더라고요. ‘삶에 활력을 주는 차’라는 얘기겠죠. 가속페달 반응이 상당히 빠르고, 예민합니다.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아요. 어디로 튈지 모를 정도로 길들여지지 않은 ‘조랑말’같은 느낌? 조향도 쉬워요. 누구나 금세 적응 할 것 같고요. 운전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반응이 빠릇빠릇 합니다. 가속감뿐만이 아니라 스티어링 휠 반응까지 날쌘 느낌입니다. 사람으로 묘사하면, 젊고 활력 넘치는 20대 남자? ‘날쌘돌이’? 반응 빨라~ 재밌네요. 파워트레인은 알티마와 동일합니다. 직렬 4기통 2.5리터 가솔린(QR25DE) 심장에 D-Step 튜닝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Xtronic CVT)가 조합됐습니다. D-Step 튜닝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무단변속기지만 자동변속기처럼 변속감을 줘서 주행감성을 살린 튜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알티마처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연비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파워트레인이라는 얘기죠. 여기에 AWD(All Wheel Drive)의 주행안전성까지 더해졌습니다. 닛산에서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Intelligent 4x4)이라고 하는데요. 2WD 모드에서는 전륜에 토크를 100% 전달하고요. Auto 모드는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토크 밸런스 배분해 준다고 합니다. 4WD Lock 모드는 전륜과 후륜 토크 배분을 각각 50:50로 고정해줘요. 말 그대로 오프로드 주행모드죠. 연비는~ 이 차가 사륜구동이니깐. 복합 10. 6km/L, 도심 9.6km/L, 고속도로 12.0km/L 순간 가속력은 느낌 있네요. 최고출력 172마력(@6,000rpm)에 최대토크 24.2kgm(@4,400rpm)의 힘으로 밀어 붙입니다. 네 바퀴에서 효율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이죠. 코너링 성능도 원하는 만큼 정확히 잘 따라 줍니다. 외형은 날렵한 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뤘는데요. 근육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닛산 패밀리 룩을 그대로 이어받았어요. 두꺼운 크롬으로 반짝이는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전조등(DRL)과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는데요. 닛산 엠블럼이 없어도 닛산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부메랑 디자인은 테일램프까지 LED로 빛을 밝히고 있어요. 뭔가 큼지막한 요소들로 라인을 디자인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탄탄한 인상을 풍기는 외형이 아닐까 싶네요. 외형과 달리 인테리어는 아주 고급스럽네요. 실내가 온통 화이트라서 그런지~ 환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감성입니다. 데시보드와 도어 상단부는 위아래 투톤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시트 안착감도 좋아요. 부드러운 가죽에 무게를 골고루 분배한 편안함이 있는 시트에요. 쿨링기능은 빠졌고요. 열선기능만 두 단계로 조절 할 수 있어요. 기어박스와 데시보드를 가죽과 인조가죽으로 둘렀고요. 곡선을 강조하면서 깔끔하게 마감했네요. 스티어링 휠은 D컷 3포크입니다. 림 폭이 작은데다가 적당한 수준입니다. 그립은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적당한 두께의 그립감? 암튼 실내 감성품질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여요. 엑스트레일은 7인승도 있지만 국내에는 5인승만 들여오고요. 트렁크 공간은 565리터, 2열시트까지접으면 1,996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트렁크 하단은 두 개 받침대로 파티션을 나눠가며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게 해놔서 좋네요. 디자인을 잘 했죠. 독특한 건 파노라마 썬루프 인데요. 루프를 슬라이딩 오픈하면 유리가 지붕 상단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안으로 슬라이딩 됩니다. 주행안전 편의장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스티어링 휠 왼쪽 하단에 버튼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너를 달릴 때 브레이크 압력으로 핸들링 성능을 높이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 (Intelligent Trace Control)도 있고요. 전방 충동 경고와 방지, 사각지대 경고, 차선이탈방지, 엑티브크루즈컨트롤(ACC) 등도 적용됐습니다. 닛산의 다목적 중형 SUV로 치열한 한국 시장 반응이 기대되는 ‘엑스트레일’이었습니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
  • (영상) 가성비 짱, SM6 프라임
    시승기 2018-12-24 17:08:48
    경제성에 가성비 좋은 모델이 나왔습니다. ‘심심하다’, ‘평범하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중형세단의 기준을 다시 마련하는데 일조하는 차량이 아닐까 싶네요. 최첨단 편의장치와 각종 기능들. 고성능 엔진을 품은 차량들이 많은데요. 운전에 필요한 편의사양과 기본만 갖춘~ 기본에 충실한 ‘SM6 프라임’입니다. 프라임은 SM6가운데 가장 낮은 트림입니다. 2천만원 초반부터 중반 가격에 포지션됐는데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가격대라고 할 수 있겠죠. 싸다는 이유로 외형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우아한 곡선으로 그려낸 디자인 감성은 여전히 이쁘게 보입니다. 디자인으로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차가 아닐까 싶어요. 이전에 시승해왔던 SM6와 달라진 부분은 없어요. 실용성을 강조한 프라임 사양이 추가됐어요. 시승차는 LED 라이팅 패키지와 고급형 클러스터만 옵션으로 넣은 차량입니다. LED 라이팅 패키지라고 하면 LED 헤드램프+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LED 전방 안개등이고요. 고급형 클러스터는 7인치 터치스크린을 말합니다. SM6라고 하면 S-Link만 생각했는데, 다이얼과 버튼식 공조장치가 공간을 채우고 있어서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전조등 LED는 안전사양이라 봅니다. 르노삼성 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에 기본 적용해 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야간에~ 특히, 비올 때 전방 시야 확보가 너무 좋잖아요. 다들 아마 공감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차값을 낮췄다고 해서 계기판도 바뀌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7인치 컬러 TFT 그대로 적용됐어요. 제가 너무 기대를 안했나봐요. 인테리어 재질에 살짝 변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심플합니다. 이 차는 SE 트림 2,498만원 기본가격에 LED 라이팅 패키지 74만원+고급형 클러스터 20만원를 더해서 총 차값이 2,592만원인데요. 준중형세단 풀옵션 가격 수준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엔진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SM6 택시에 적용됐던 LPG죠. LPe 모델로 충분히 검증 받은 2.0리터 CVTC II 심장의 가솔린 버전인데요. GDe, TCe, dCi, LPe에 이어서 다섯번째 SM6 엔진사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고출력 140마력(@6,000rpm)에 최대토크 19.7kg∙m(@4,800rpm)의 성능을 냅니다. 일단 조용하고 엔진반응은 상당히 부드러워요. 수치만 봐서는 힘이 너무 모자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앞섰는데요. 막상 밟아보면 크게 부족함을 모를 정도로 발진력이 좋아요. 가속해야 될 상황에서 기대 이상으로 잘 튀어 나갑니다. 다만 고속주행 중에 추월 가속은 살짝 더디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주행환경에서는 충분한 수준으로 봐집니다. 변속기는 다들 아시는 자트코(JATCO)사의 ‘X-tronic’ 무단변속기(CVT)고요. 수동모드에서는 7단까지 지원됩니다. 연비는 복합 11.4km/L에요. 16, 17인치 타이어 기준인데요. 18인치로 선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합 11.4km/L, 도심 10.2km/L, 고속도로 13.1km/L) 트림이 낮다고 해서 기존 SM6와 다르지는 않고요. 편의사양도 갖출 건 다 갖췄네요. SE트림이라 운전석은 전동이고요. 뒷자리 열선기능도 있더라고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하이패스 룸미러, 우적감지 와이퍼,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이 기본 적용됐다고 합니다. 센터페시아 하단에 무선충전기도 있었네요. 군데군데 수납공간도 많고요. 공간도 넉넉합니다. 실용성에 가성비까지~ 부담없이 탈 수 있는 일상이 되기에 충분한 ‘SM6 프라임’이었습니다.
  • (영상) 시에나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 단점은
    시승기 2018-12-20 14:59:44
    가족용 차량으로 이보다 더 완벽한 차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장점이 넘치는 미니밴. 2019년형 토요타 시에나입니다. 7년전이죠. 시에나 3세대 모델로 2011년 데뷔를 했었고요. 2015년 살짝 부분변경 하더니 2017년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 했었죠. 최근 2019년형을 내놓으면서 페이스리프트 수준으로 보기 좋게 성형했습니다. 외형의 변화가 큽니다. 전자장비, 주행안전장치도 유행에 발맞췄습니다. 시에나를 경험해보면서 느낀 점은 역시나 ‘꾸준히 잘 팔릴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 미니밴 시장에서는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녀석인데요. 시에나를 두고 ‘미니밴의 정석’이라고 합니다. 여러 명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탑승 할 수 있는 미니밴인 만큼 덩치는 커요. 길이는 5미터가 넘고요. 너비는 2미터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에 높이는 제 키이고 싶은 1.8미터입니다. 토요타 시에나 (길이 5,095㎜, 너비 1,985㎜, 높이 1,805㎜) 혼다 오딧세이 (길이 5,190㎜, 너비 1,995㎜, 높이 1,765㎜) 살짝 짧고 높아요. 근데 휠베이스는 시에나가 5cm가 더 기네요. 토요타 디자인은 ‘킨룩(keen look)’이라는 패밀리룩을 갖고 있습니다. 전면 얼굴이 안정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우람하지만 이뻐요. 인테리어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실용적인 디자인에 안락하고 포근함에 중점을 둔 실내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감이 깔끔하고요. 고급스러워요.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도가 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트가 넓어서 몸을 안착시켜주는 느낌이랄까요. 수납공간도 넉넉합니다. 센터콘솔 수납공간이 커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열 수납함은 1열 센터콘솔에서 슬라이딩으로 튀어 나오는데 서랍장 수준입니다. 2열과 3열까지 컵홀더가 무려 14개나 되고요. 수납공간은 12개나 됩니다. 소지품 둘 곳이 아주 넉넉하다는 얘기죠. 여느 경쟁 미니밴과 비교해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 2열 시트의 안락함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넉넉한 시트크기에 고급스런 가죽질감에 몸을 편안하게 안착시키는 시트 착좌감입니다. 시에나는 굳이 시트 개조를 하지 않아도 VIP 의전용으로 충분한 차량이 아닐까 싶네요. 3명이 앉을 수 있는 3열공간도 넉넉합니다. 단지 장거리 주행에는 살짝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시트디자인이에요. 아무튼 7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는 미니밴인데요. 거의 모든 환경에서 이보다 더 활용성 좋은 차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셀 수도 없이 장점이 많은 차량입니다. 그럼 시에나의 단점은 뭘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연비? AWD(All Wheel Drive). 전자식 사륜구동시스템이라 연비가 그닥 좋지 않을 거에요. 복합연비가 8.2km/L.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아요. 이 덩치에 네 바퀴 굴림인데 말이죠. 기아차 카니발 가솔린 3.3(9인승)도 복합연비가 8.2km/L. 수치는 같지만 카니발은 전륜구동, 시에나가 사륜구동 미니밴이라는 점은 장점이죠. 카니발 얘기를 한 김에 가장 많이 비교하는 부분이 몇 인승인가 일겁니다. 한국의 경우 고속도로전용차로를 탈 수 있느냐 못 타느냐의 차이 인데요. 가정용으로 일반적인 가장의 경우 6명이상 탑승하는 경우가 1년에 몇 번이나 될까요? 업무용으로 많은 사람을 태우고 고속도로전용차로를 유용하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죠. 의전용으로 9인승을 선택한다는 건 더 말이 안되겠죠. 요즘 단속이 아주 심합니다. 걸리면 범칙금 7만원에 벌점이 30점이나 됩니다. 조심하세요. 아무튼 주말마다 두 가족 이상을 태운들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뿐인데요. 솔직히 이젠 9인승 미니밴에 대한 혜택이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지 않을까 싶네요. 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혜택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역시 시에나 시트 안착감은 미니밴 가운데 최고에요. 발진력도 부족함을 모르겠습니다. 물론 박스형태 패밀리카 미니밴으로 가속성능을 따지는 건 말 안 되는 얘기이긴 하죠. 배기량이 높은 만큼 여유있는 힘을 뿜어냅니다. 301마력에 36.4㎏·m 토크의 수치상 힘을 발휘하는데요. 여기에 8단으로 쪼게 놓은 자동변속기가 더해져서 가속력도 부드럽고 차분합니다. 얌전하고 차분하게 달리다가도 가속페달에 힘주면 거침이 없어요. 역시 자연흡기만의 엔진 감성변속충격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하게 쏘아 붙입니다. 사륜구동의 안전성까지 더해져서 코너링도 안정적으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반응은 가볍고 정확해요. 무겁지 않을까?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살짝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전혀~ 아주 가볍지도 않지만 아주 무겁지도 않습니다. 차선유지기능도 살짝 있습니다. 경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살짝 밀어주는 저항 ‘미니밴의 정석’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서스펜션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튀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아요. 노면 질감을 어느 정도 그르면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한 느낌입니다. 조용해요. 미니밴을 탈 때마다 느끼지만 따뜻한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을 위한 차량이라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나봐요. 사이드 미러가 커서 후방시야도 좋은편 인데요. 사각지대는 후측방경고장치가 안 보이는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고요. 전방 충돌경고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장치가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많은 시승차를 경험하면서 아무 느낌이 없는 차도 있고요. 빨리 보내고 싶은 차, 더 타보고 싶은 차가 있는데요. 시에나의 경우는 보내기 싫은 아쉬움이 남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앞서요. 미니밴의 다져진 기본기에 내실을 다진 시에나의 매력을 잠시 느껴봤습니다.
  • (영상시승기) 힘좋고 가성비 넘치는 머슬 스포츠카 ‘더 뉴 카마로 SS’ 서킷질주
    시승기 2018-12-16 02:07:24
    14일, 쉐보레(Chevrolet)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머슬카의 진수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를 공개하고 미디어 시승행사를 가졌습니다. 더 뉴 카마로는 기존 6세대의 부분변경모델로 국내시장에는 현재 8기통 6,200cc 대배기량 엔진을 먼저 내놨습니다. 한국지엠의 상징적인 모델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준 행사였는데요. 카마로는 1966년 출시 이후 다섯번의 세대변경을 이어오며 현재 6세대까지 진화한 아메리칸 머슬카입니다. 정통 머슬카로는 3개 모델이 삼각구도로 경쟁하고 있는데요. 카마로와 포드 머스탱, 닷지 챌린저를 대표적으로 꼽습니다. 1세대는 1969년까지 3년간 판매됐는데요. 포드 머스탱과 경쟁하기 위해 출시됐었다고 하네요. 엔진은 직렬 6기통과 V형 8기통으로 3.8리터부터 7.0리터까지 있었습니다. 2세대는 1970년 출시됐습니다. 덩치가 커지면서 무게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1981년까지 12년간 역대 카마로 중 가장 오랜기간 판매된 모델입니다. 3세대는 1982년부터 1992년까지 10년간 판매됐습니다. 해치백 형태의 바디를 차용하고, 엔진에 연료분사장치를 처음으로 채용한 모델인데요. 크로스파이어 인젝션이 장착되면서 RS 5.0리터는 TBI(스로틀 바디 인젝션 170마력), Z28의 5.0리터와 5.7리터는 TPI(튠드 포트 인젝션 215마력, 235마력)가 채용됐다고 하네요. 5단 수동,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습니다. 4세대 카마로는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이어오다가 생산중단 이후 7년간 카마로가 잊혀질 쯤해서 5세대가 발표됐는데요. 2009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4월부터 판매 됐습니다. 엔진은 V6 3.6리터와 V8 6.2리터 엔진이 탑재됐고요. 변속기는 수동 6단, 자동 6단이 적용됐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한국의 디자이너인 이상엽씨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5세대 카마로를 범블비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면서 스타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독차지 했었죠. 현재 6세대 카마로는 2015년 5월 공개됐었지만 2016년부터 판매됐습니다. 5세대에 비해 차체크기를 줄이고 알루미늄을 사용하면서 90kg 가량의 무게를 감량했는데요. LTG 2.0리터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엔진 275마력, LGX V6 3.6리터 자연흡기 DOHC 가솔린 직분사엔진 335마력, LT1 V8 6.2리터 16밸브 OHV 가솔린 직분사 CVVT 엔진 453마력, LT4 small block V8 엔진 650마력 등 네 가지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변속기는 수동 6단, 자동 8단, 자동 10단이 조합됐습니다. 2.0리터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 엔진은 역대 카마로 중 처음 적용됐습니다. 국내 시장에도 275마력의 힘을 내는 LTG 2.0리터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엔진이 들어오면 더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날 시승은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을 질주하며 더 뉴 카마로 SS는 8기통 6.2리터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기량이 깡패’라는 말처럼 8기통 6,200cc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빈틈없는 추진력과 과감한 돌격력을 보여주더군요. 달리기 성능만 좋다는 머슬카의 개념을 이어진 코너구간에서 맛볼 수 있었습니다. 후륜구동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치의 이탈없이 정확한 라인을 그리며 빠르게 탈출을 이어갔습니다. 발란스가 좋다는 얘기죠. 여기에 자세제어장치의 간섭이 자세를 잃기 전에 미리 잡아준다는 겁니다. 토크 벡터링이죠. 신형 카마로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이 적용됐습니다. 실제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제로백 가속성능은 4.0초라고 하네요.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 레이싱 머신다운 면모도 갖췄다고 합니다. 외형은 날쌘 눈매에 바짝 엎드려 노려보는 듯한 날까로운 얼굴입니다. 입체적이면서 과감한 모습이죠. 유행이 맞춰 LED로 빛을 발합니다. LED 헤드램프와 시크해진 LED 포지셔닝 램프로 강렬한 인상입니다. 실내는 고급진 고능성차량 임을 암시합니다.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스포츠카의 감성을 살렸고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적용됐는데요.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로는 총 8개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등이 탑승자의 안전을 대비하고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합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고요.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원이라네요.
  • (영상) 타봤습니다. 현대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시승기 2018-12-12 03:53:35
    지난 LA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던 현대차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타봤습니다. (영상 클릭~) 팰리세이드는 ▲디젤 R2.2 e-VGT ▲가솔린 람다Ⅱ 3.8 GDi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입니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내며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에 복합연비 9.6km/ℓ입니다. (2WD/7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디젤 R엔진이 탑재은 연비 효율성이 극대화됐으며, 요소수를 활용한 선택적 환원 촉매 저감 장치(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이 적용됨으로써 강화된 유로 6 기준을 만족시키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됐으며, 다양한 지형에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구현하는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까지 적용된 한단계 더 진화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에이치트랙(HTRAC)’이 적용됐습니다. 팰리세이드에는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 적용 됐는데요. ▲미끄러운 눈길에서도 타이어가 헛돌지 않도록 해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게 한 ‘스노우 모드’ ▲타이어에 모랫길 주행에 가장 적합한 토크를 공급하는 ‘샌드 모드’ ▲진흙 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머드 모드’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은 디젤 2.2모델이 3,622~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3,475~4,030만원.(2WD 7인승 기준) 모든 옵션을 더하면 약 4,900만원가량까지 올라가네요.
  • (영상) 항상 새차만, 제주에서 수입차 직영렌터카 이용기
    시승기 2018-12-10 01:29:25
    시트로엥 3008을 제주도에서 렌터했습니다. 한불모터스가 운영하는 푸조 시트로엥 직영렌터카였는데요. 2015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벌써 3년을 훌쩍 넘기며 누적차량 대여수가 1만 2천회를 넘겼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수입자동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렌터카 사업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푸조 시트로엥 렌터카의 장점이라면 항상 새차를 탈 수 있다는 점이더군요. 총 주행거리 5천km를 넘기기도 전에 매각하기에 신차만 운용됩니다. 보유대수도 무려 200여대나 됩니다. 특히, 이용요금은 하루 3~6만원가량이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책정된 차량대여료는 최소 20만원에서 30만원이기만, ‘푸조 시트로엥 제주렌터카 하우스’에서는 비수기 85%, 성수기 7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불모터스는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 (영상) 1948년산 시트로엥 ‘2CV4’ 시승기
    시승기 2018-12-09 18:24:15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박물관 1948년산 시트로엥 2CV4 2CV는 1937년에 최초 개발 됐었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1948년 파리모텨쇼에서 출시됐었던 차량입니다. 새롭게 개발한 디자인과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선보인 2CV는 “도대체 이런 차가 어떻게 모터쇼에 나올 수 있느냐”는 전문가들의 혹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천으로 말아 올리는 지붕을 빗대어 깡통따개와 함께 구입해야 할 차라며 혹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CV는 독특한 디자인과 경제적인 소형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요. 영화 <007>을 비롯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2CV는 1990년까지 50여년 동안 실용성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국민차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고 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1948년까지 900만대가 생산됐었던 2CV입니다. 2CV의 개발 원칙이 있었는데요. 1.개인 운송수단의 새로운 철학을 제시해야 한다. 2.농부가 밀짚모자를 쓰고도 자유롭게 승하차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달걀을 싣고 시속 60km/h로 달려도 달걀이 깨지지 않아야 한다. 4.2CV 유지비는 말 한마리, 마차 한대보다 뛰어나야 한다. 엔진: 2기통 / 375~602cc / 9~29마력 / 4단 수동변속기 / 최고속도: 69~115kmh
  • (영상) BMW드라이빙센터서 행님차 740d 출고
    시승기 2018-12-05 01:22:57
    특별한 방식으로 내차(새차)를 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딜러(매장)을 찾아가 인도 받거나, 탁송기사를 통해 대부분 인도 받았을 텐데요.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새롭게 고객 차량 출고 공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BMW 딜리버리존’이라고 합니다. ‘BMW 딜리버리존’은 BMW 차량을 특별한 방식으로 전달받기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차량 언베일링 세러모니 및 번호판을 고객이 직접 부착할 수 있고요.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비롯해 트랙을 직접 달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45만원을 지불함과 동시에 예약제 입니다. 화요일~일요일(1회: 10:00~12:35, 2회: 13:35~15:10, 3회: 15:25~18:00)로 운영되는데요. 하루 3회만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어렵겠죠. 직접 딜리버리존을 이용해봤습니다. 솔직히 45만원이라는 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 이상의 효과와 금전적인 혜택을 봤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구요. 드라이빙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특별대우(안내)를 받았었고요. 센터 시설투어(안내)를 비롯해 트랙을 전담 호스트의 자세한 안내와 함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담 호스트의 안내를 받으며 딜리버리 전용 공간인 딜리버리 라운지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 시간과 휴식도 특별시간이었고요. 이어서 하이라이트. 언베일링. VVIP 대우가 바로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화려하게 양쪽 문이 열리며, 출고 세러모니 공간로 들어섰습니다. 이날 출고한 모델은 740d xDrive M퍼포먼스 패키지. BMW 차량 전문가인 BMW Genius가 7시리즈의 역사부터 차량의 주요한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줬는데요. 좋은 내용이긴 했으나 살짝 긴 느낌이 있더라구요. 화려한 조명과 음향이 극적인 순간으로 이끌더니 둥글게 쌓여진 암막 커튼이 서서히 주름을 잡으며 740d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마치 신차발표회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내 가족의 일원을 화려하게 맞이 하는 이 순간 ‘기분이 어떤 느낌일까~’싶더군요. 바로 차량 번호판을 직접 부착하고 스마트키로 차문을 처음 오픈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한마디로 특별했습니다. 이 같은 퍼포먼스는 자동차 브랜드 역사상 처음이 아닐까 싶더군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출고 받은 내 차를 몰고 드라이빙센터 내 트랙을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전담 드라이버(호스트)의 안내를 받으며 740d xDrive가 가진 성능과 첨단장비를 하나하나 경험하고 설명을 들으며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주행까지. 이걸로 다 냐구요? 아닙니다. 연료탱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드라이빙 프로그램 바우처 세트(Challenge+Taxi) 쿠폰과 BMW 드라이빙 센터 2층 ‘테라쎄’에서 식사 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까지 제공되더군요. 솔직히 금액으로 따지기 어려운 순간이고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금액으로 따진다 한들 100만원 상당의 가치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내 가족의 일원을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원한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BMW 신차 구매 고객에 한해서 말이죠)
  • (영상) 연비좋은 플래그십세단 S400d 4매틱 롱~
    시승기 2018-12-01 16:32:01
    럭셔리 세단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날렵한 움직임에 운전이 재밌습니다. 조용하고 정숙합니다. 여기에 운전석은 넉넉하고 포근해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400d 4MATIC Long 입니다. 럭셔리 대형세단이죠. 차체길이는 롱~인데, 엠블럼에 ‘L’자가 빠졌습니다. 보이는 것과 달리 아주 재밌는 차에요. 몰아붙일수록 심장을 아주 쫀득쫀득하게 만들어줍니다. 운전의 재미를 더하면서 뒷자리 여유와 포근함은 말 그대로 S-클래스입니다. 신형 S클래스는요. 지난해(2017)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부분변경 모델인데요.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파워트레인과 ADAS 기능 강화가 포인트입니다. 직렬 6기통 엔진의 부활인데요. 메르세데스-벤츠의 직렬 6기통 엔진도 부드러운 엔진 질감과 정숙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엔진이었습니다. 직렬 6기통은 1세대 S클래스로 불리는 W116에 쓰였었지만 1990년대 말부터 V형 6기통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까지 대체됐다가 신형 S400d에 직렬 6기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S400d 4MATIC Long'은 더 조용하고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기존 V6 디젤 엔진도 정숙했었는데요. 이 녀석은 공회전 상태에서 기척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고 조용해졌습니다. 더 큰 변화는 반응이 빨라졌다는 점입니다. 가솔린 엔진처럼 엔진회전수가 높아졌습니다. 엔진회전수의 한계 영역을 높혔다는 얘기인데요. 레드존을 5000rpm가까이 회전시킵니다. 최고출력 340마력(@3,600-4,400rpm), 최대토크 71.4 kgm(@1,200-3,200rpm) 메르세데스-벤트는 피스톤을 더 빨리 움직이게 하기 위해, 실린더 벽면에 금속코팅 '나노 슬라이드 코팅'이 적용됐는데요. 실린더 헤드와 엔진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내부 마찰을 감소시키고 무게도 줄였습니다. 40~50%정도 마찰을 줄였다고 해요. 메르세데스-벤츠가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가변 밸브리프트' 기술도 적용되면서 실린더 안의 연소를 최적화해 줍니다. 엔진을 바꾼 이유가 되겠죠. 환경규제의 영향이죠. 3세대 SCR(선택적 촉매 환원)과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를 통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많이 줄었다 네요. (이산화탄소 배출량 : 156g/km ) 공인연비는 복합 12.3km/L, 도심 10.7km/L, 고속 15.1km/L 1만km 타신 분 얘기를 들어봤더니, 누적연비가 13.3km/L 라더군요.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9G-TRONIC)가 새롭게 조합됐습니다. 파워트레인만 놓고 보면 S400d 4MATIC Long의 경우는 풀 체인지에 가까울 정도의 변화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운전대를 돌리는 느낌은 매끄럽고 산뜻해졌습니다. 이질감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서스펜션 대부분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됐고요. 뼈대와 외부 패널 등에도 알루미늄이 많이 사용됐다고 합니다. 차량 속도에 따라 차고 조절되는데요. 시속 120km 이상에서 20mm까지 낮아지고요. 방지턱이나 노면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차체를 40 mm가량 높일 수도 있습니다. 신형 S 클래스는 약 6,500개 부품 구성 요소가 개선됐다고 합니다. 새로운 엔진과 LED헤드램프, 스테레오 카메라, 시동 버튼까지 새롭게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수많은 기능과 첨단장치가 더해지면서 어느 정도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죠. 헤드라이트에는 84개의 LED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그대로 에요. 주간주행등에 3개의 라인이 있는데, S클래스는 3개 라인, E클래스는 2라인, C클래스는 1개 라인으로 구분지어 놨죠. 테일램프를 통해서 S클래스의 존재감도 살짝 느껴집니다. 특히, 상향등이 달라졌습니다.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h Beam)라고 하는데 최대 650m 앞까지 빛을 비춰 줘요. 거의 레이저 수준이죠.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이 작동하려면, 세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됩니다. 직선도로에 전방에 차량이 없고, 속도가 40 km/h 이상인 경우 자동으로 켜지게 됩니다. 인테리어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나란히 붙여놓은 화면이 실내분위기를 압도해요. 클래식한 느낌에 볼륨감이 강조된 인테리어입니다. 아주 고급스러워요. 마감이며 소재 등에서 흠잡을 데가 없어요. 차 값만 1억 6500만원인데 당연히 그래야겠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좌측 버튼에 모든 메뉴를 통합시켜놨습니다. 엄지손가락 움직임으로 모든 기능을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욱 화려해진 화면과 다양한 정보 그래픽이 아주 현대적인 느낌이 강해요. 표현력이 좋아졌습니다. 내비게이션 화면도 3D. 입체적인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계기판 홈버튼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화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클래식(Classic)-스포티(Sporty)-프로글레시브(Progressive) 3가지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고요. 64가지 컬러의 앰비언스 라이팅(Ambience lighting)으로 실내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번 S-클래스에는 세계 최초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기능도 적용됐는데요.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의 총 6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요. 음악, 온도,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작동되는데요. 10분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해요. '반자율주행' 장치도 적용됐습니다. 통상 ACC, LKAS라고 하고 하지만, 능동형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과 능동형 조향 어시스트(Active Steer Assist)라고 칭합니다. ACC는 20 – 210 km/h 내에서 작동하고요. LKAS는 60 – 200 km/h 범위에서 차선이탈을 방지하는데요. 차선 이탈이 감지되면 측면에 제동을 걸어 차선을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많은 안전 편의기능도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S클래스를 무선 주차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 견고하고 단단해진 신형 S클래스, S400d 4MATIC Long이었습니다.
  • (영상) 제네시스 G90 뒷자리 리얼 평가해봤습니다
    시승기 2018-11-30 04:22:32
    제네시스 브랜드의 럭셔리 대형세단 G90을 짧게 시승했습니다. 플래그십 세단이니 만큼 사업가 송병윤 대표를 뒷자리(VIP시트)에 모셨는데요. 뒷자리 느낌과 승차감을 살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아래 화면 클릭. G90의 외형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인데요.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 웅장하고 우아한 캐릭터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 만의 고유 패턴 ‘지-매트릭스(G-Matrix)’가 G90의 특별한 요소라고 하네요. G90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독창성과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 쿼드램프가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라고 합니다. 측면부는 이전과 동일한 실루엣 라인으로 표현 표현됐는데요. 지-매트릭스 패턴의 19인치 휠과 휠 중앙에서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18인치 휠이 장착됐습니다. 후면부는 그릴디자인과 통일성을 갖춘 듀얼 머플러와 전면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가로라인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로 라인으로 콤비램프가 화려하게 빛을 발합니다. 전체적인 내장 인테리어는 이전과 동일한 라인을 갖췄지만, 온통 나파가죽으로 두른 도어상단과 데시보드를 비롯해 부품 하나하나의 정성과 마무리가 럭셔리 세단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물론 시트도 나파가죽에 지-매트릭스 패턴의 퀼팅시트입니다. 고급스런 스웨이드로 천장을 둘렀는데요. 이탈리아 다이나미카(Dinamica)사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시트 칼라와 맞춘데다 후석 목베개까지 소파드리븐 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드는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라고 합니다. 내비게이션 지도는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를 탑재됐고요.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도 갖췄습니다.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을 비롯해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첨단 IT 사양도 갖췄습니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국내 최초로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외부기온, 차량 실내 온도, 일사량, 공조 설정 등을 종합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 차단 및 마이크로 에어 필터를 통한 실내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도 탑재됐습니다. 정숙성도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소음이 발생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특히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인다고 합니다.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시킨다고 하네요. 이 밖에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모델별 복합연비 - 3.8 가솔린 : 8.9km/ℓ(18인치 2WD기준) - 3.3 터보 가솔린 : 8.8km/ℓ(18인치 2WD기준) - 5.0 가솔린 : 7.3 km/ℓ(19인치 AWD기준) G90은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고, 동승석 무릎에어백이 추가되면서 총 10개의 에어백으로 안전성을 높혔다고 하네요. G90은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하고요. 제네시스 SUV 3종을 2021년까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G90은 현재 이전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운용됩니다.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인데요.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에 책정됐다고 합니다. ※ 세부 트림별 가격 - 3.8 : ▲럭셔리 7,706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179만원 ▲프레스티지 1억995만원 - 3.3T : ▲럭셔리 8,099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571만원 ▲프레스티지 1억1,388만원 - 5.0 : ▲프레스티지 1억1,878만원
  • (영상) 연비좋은 오픈카, E220d 카브리올레 - 단박시승기
    시승기 2018-11-21 11:38:30
    디젤 심장을 품은 오픈카로는 국내 처음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카브리올레(The New Mercedes-Benz E 220 d Cabriolet)인데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공개행사에 앞서 6년 만에 풀 체인지 된 3세대 더 뉴 CLS400d 4MATIC과 E220d Cabriolet 간단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더 뉴 E220d 카브리올레는요. 기존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의 E400 카브리올레에 이어서 직렬 4기통 2.0리터 디젤엔진이 장착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거죠. 최고출력- 194마력 (@3,800rpm)최대토크- 40.8kg·m (@1,600-2,800rpm) 변속기는 9G-TRONIC 제로백- 7.7초 복합연비- 14.2 (2등급) 외형은 AMG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다이내믹한 모습입니다. 세단 모델 대비 낮게 위치한 크롬핀 장식의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의 삼각별, 19인치의 AMG 5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차체크기- 길이 4,840mm, 너비 1,860mm, 높이 1,440mm 팽팽하게 당겨진 소프트탑은 윈도우와 함께 근육질의 후면부로 조화롭게 이어지며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흐르는 라인을 그립니다. 소프트탑이 닫혀있을 때에도 E-클래스 쿠페와 유사한 실루엣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합니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AMG 라인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무광 블랙 애쉬 우드 트림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더 뉴 E220d 카브리올레의 안전성도 강화됐습니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첨단 전복 방지 시스템이 적용됐고요. 차체의 대부분을 다이 캐스트(die-cast) 알루미늄 및 강철 시트로 구성함과 동시에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인텔리전트 경량 구조라고 합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충돌을 대비해 카브리올레 모델만을 위해 고안된 롤-오버 프로텍션(roll-over protec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하네요. 현존하는 모든 국제 충돌 안전 기준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보다 엄격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체 안전 기준도 충족한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AIRCAP®) 및 에어스카프(AIRSCARF®) 등 최신 오픈탑 기술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에서도 운전자 및 동승자가 쾌적한 오픈탑 주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겹의 클래식한 소프트탑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키지만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며 최적의 정숙성을 갖췄습니다. 5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20초 이내 소프트탑 개폐가 가능하며 차량 밖에서도 스마트 키로 소프트탑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 더 뉴 E 220 d 카브리올레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독보적인 탑승자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가 기본사양인데요. 프리-세이프®는 주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사고가 발생할 임박한 상황을 미리 감지하여 경고하며, 필요한 경우 스스로 예방조치를 해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급 브레이크, 강한 오버스티어 또는 강한 언더스티어, 위험한 스티어링 조작 등의 사고 위험을 감지할 경우, 시스템이 스스로 탑승자의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루프와 창문을 닫아주고, 탑승자의 좌석 위치를 바로잡아 에어백이 팽창하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등 부상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안전 장치 입니다.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전진·후진 주차는 물론, 자동 출차 기능까지 포함한 완벽에 가까운 자동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도 탑재됐네요. 또한, 좌우 각각 84개의 LED 개별 점멸 제어로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빛 조절이 가능한 최초의 전자제어 하향등 기능을 포함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s)를 비롯해,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디자인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적용되어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터치 컨트롤(Touch control) 버튼은 스티어링 휠 양쪽에 위치해 계기반 메뉴,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모든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내판매가격- 7,450만원
  • (영상) CLS400d 4매틱 단박시승기
    시승기 2018-11-20 20:04:1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공개행사에 앞서 6년 만에 풀 체인지 된 3세대 더 뉴 CLS400d 4 4MATIC과 E220d Cabriolet 간단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안한 CLS는 쿠페 특유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유려한 라인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하는 독창적 디자인 요소들로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 4천 대가 판매될 정도로 국내 4-도어 쿠페의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뉴 CLS는 4-도어 쿠페 세그먼트의 개척자 CLS의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돌아왔으며, CLS 최초로 5인승 모델로 개발되어 더욱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선명한 쿠페 실루엣과 절제된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차체크기는 길이4,990mm, 너비1,890mm, 높이1,430mm(AMG라인은 1,435mm로 5mm 더 높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MATIC 및 CLS 400 d 4MATIC AMG Line 두 개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고출력은 3,400~4,600rpm구간에서 340마력 최대토크는 1,200~3,200rpm영역에서 71.4 kg·m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에 탑재된 새로운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의 디젤 엔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캠트로닉 가변 밸브 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 lift control)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킴으로써,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변속기는 9G-TRONIC. 제로백 가속성능은 5.0초 복합연비 12.5km/L 반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1]와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비롯하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에 비견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더 뉴 CLS의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국내 판매가격은 더 뉴 CLS 400 d 4MATIC이 9,850만원, 더 뉴 CLS 400 d 4MATIC AMG Line은 1억 750만원.
  • (영상) ‘파워레인져’라며~ 볼보 ‘XC RANGE’
    시승기 2018-11-16 10:58:18
    10월 23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볼보자동차 SUV 라인업 3개 모델 미디어 시승행사가 개최됐습니다. XC90, XC60, XC40을 모두 시승하며 동승한 볼보자동차코리아 홍보대행사 프레인 윤하나 과장과 함께한 영상으로 대신할게요. 클릭~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UV 시장의 성장에 맞춰 2016년 The All-New XC90을 시작으로, The New XC60과 The New XC40을 잇따라 출시하며 볼보 만의 XC 라인업, ‘XC 레인지’를 완성했습니다. 스웨디시 럭셔리를 지향하며 등장한 XC90과 The New XC60은 국내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쌍두마차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지난 6월 ‘콤팩트 SUV’ The New XC40을 국내 출시하며, 한달 판매량 906대를 달성하는 등 국내시장 진출 이래 최대 판매기록까지 경신했습니다.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인증 받은 XC레인지는 반자율 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t),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등 볼보의 최신 편의기술을 전 차량 라인업에 기본적용 됐습니다. 또한, 시원한 개방감을 즐길 수 있는 파노라믹 선루프(Panoramic Sunroof), 주차 편의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차량 내부로 유해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시스템인 실내 공기 청정 시스팀(IAQS: Interior Air Quality System) 등도 전 차량 라인업에 기본 탑재됐고요. 더불어, 더 뉴 XC60 인스크립션과 더 뉴 XC90 인스크립션, 엑설런스 트림은 차내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음향을 선사하는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 360° 카메라 기술, 1열의 안마 기능 등 프리미엄 옵션이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