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30N TCR 쇼케이스, Kmsa 2018 시즌 출정 완료
    모터스포츠 2017-12-30 04:40:25
    Kmsa, i30N TCR로 2018 시즌 슈퍼레이스 GT1과 TCR코리아 참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국내 모터스포츠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게 될 현대 i30N TCR 경주차량이 아시아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터스포츠를 제시하라면 당연히 투어링카레이스(이하 TCR)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물론 시트로엥과 폭스바겐 등도 TCR 레이스카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흐름 속에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TCR에 대한 이야기가 지난해부터 제시됐고, 현대 i30N TCR 버전이 핵심 모델로 거론됐다. 그리고 첫 번째 차량이 29일 KMSA(대표 최정원)에 의해 쇼케이스를 갖고 차량에 대한 스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쇼케이스를 진행한 고성능 i30N TCR 모델은 고객에게 인도된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해 이번 행사는 의미가 크다. 이에 앞서 KMSA 최정원 대표는 지난 12월 11일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베이스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모델을 인수받았다. 커스터머 레이싱카로는 현대자동차모터스포츠그룹이 공개한 i20 R5에 이은 두 번째 모델로 서킷 레이스를 위한 전용 라인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쇼케이스를 가진 현대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TCR 대회를 위해 개발된 경주용 자동차로 차체 크기는 전장 4,550mm, 전폭 1,950mm 이며, 휠베이스는 2,650mm에 차체 최저 중량은 1,285kg이다. 최고출력 350마력(6,600rpm), 최대토크 460Nm(3,200rpm)의 2.0리터 터보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 및 패들 시프트가 탑재됐다. TCR 규정에 최적화 된 롤케이지, 샤벨트 레이스 시트, 6점식 안전벨트 등의 안전장비가 적용됐다. i30N TCR은 현대모터스포츠그룹에서 새롭게 구성된 섀시 등이 접목돼 전문 레이스카임을 제시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조절식으로 맥퍼슨 스트럿(프런트)과 4암 멀티링크(리어)가 세팅됐으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현대모터스포츠 브랜드 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와 380mm 디스크(프런트), 2피스톤 캘리퍼와 278mm 디스크가 고성능 모델의 제동 안전성을 갖췄다. 현대 i30N TCR의 차량가격은 한화로 1억 6,500만원(12만8,000유로)이며, 고객인도가 되기 전 올해 TCR 인터내셔널 중국/두바이, TCR 유럽리그에서 압도적인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으로 첫 출전 대회 우승과 함께 상위권 성적을 보여주면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현대 i30N TCR 쇼케이스를 진행한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대표는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처음으로 만든 트랙용 경주차를 첫 번째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같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해 공식 테스트에 앞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정원 대표는 ‘i30 TCR 모델로 국내 모터스포츠 중 프로경기인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출전을 진행해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TCR 코리아에도 출전해 경쟁을 펼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1월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해 타이어 등을 조율하게 된다”고 했다. happyyjb@naver.com
  • 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항우 시즌 챔피언 등극
    모터스포츠 2017-10-30 09:53:1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주말 3만여명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관람석을 꽉 채운 응원 소리에 선수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었다. ‘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프로 레이싱팀인 'TEAM 106'(팀일공육)이 겹경사를 맞으며 시작 되었다. 타카유키 아오키(TEAM 106)는 라운드 2차 예선에서 1분53초455를 기록 하며 슈퍼레이스 스톡카 역사상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가장 빠른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종전 기록은 지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7라운드 예선에서 조항우(아트라스 비엑스) 선수가 달성한1분53초812였다. 또한 'TEAM 106'의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은 이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6번째' 경기를 치르며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자신의 생일인 10월 6일을 팀 명칭에도 사용 하고 있다.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조항우 선수((아트라스 비엑스)가 2017년 슈퍼레이스의 최고 드라이버로 우뚝 서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8점차로 조항우 선수의 뒤를 쫓았지만 7라운드 레이스 도중 엔진 문제로 추격의 기회를 놓쳤던 이데 유지는 시즌 마지막 8라운드 경기에서 과감한 경기운영으로 앞서 달리던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40분55초2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라운드 2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 비엑스) 선수(41분09초142)가, 3위는 타카유키 아오키(팀일공육) 선수(41분10초745)가 차지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7라운드 Cadillac 6000 클래스 경기에서 '폴 투 피니시'(예선과 결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개막라운드와 6월 열린 3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세 차례의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던 조항우는 시즌 포인트 137점을 기록, 8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에 챔피언을 확정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008년 초대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데 이어 2014년과 올해까지 통산 3회 시즌 챔피언에 등극해 지난 2009년에 이어 2011년과 2012년까지 통산 3회 챔피언을 차지한 김의수(제일제당) 선수와 동률을 이뤘다. 2017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내년 4월 다시 시작될 새 시즌에 역대 최다 우승 타이틀을 놓고 벌이게 될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시즌 챔피언과 우승팀 타이틀은 모두 아트라스 비엑스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날 열린 ASA GT-1 클래스 7라운드 경기에서는 김종겸(서한퍼플-블루) 선수가 35분13초2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들어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퍼플-블루) 선수(35분17초860)와 김중군(서한퍼플-레드) 선수(35분20초960)가 따르며 포디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종겸 선수는 시즌 포인트 27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블루는 시즌 팀 챔피언이 됐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0월 28일~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17시즌 최종전 진행
    모터스포츠 2017-10-26 10:31:5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뜨겁게 달려온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오는 28일(토요일), 29일(일요일) 더블라운드로 7라운드와 8라운드를 동시에 진행한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오는 10월 28일(토요일)~29일(일요일) 2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되며 XTM을 통하여 생중계 된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아우디 R8 LMS 5라운드 결승서 알렉스 융 우승
    모터스포츠 2017-07-17 22:31:08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아우디 R8 LMS컵 제 3전 5, 6라운드 경기가 7월 15일~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15일에 5라운드 결승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알렉스 융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우승 후보로 거론되면서 폴 포지션을 잡았던 마틴 럼프는 초반 어려움을 겪은 끝에 5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와 달리 홈 구장의 이점을 살리며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던 유경욱은 경기 중반 사고로 이어지면서 최종 9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롤링 스타트로 진행된 경기는 1코너를 사고 없이 통과하면서 여유로운 흐름을 가져갔지만 선두와 중위권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혼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긴 직선이 펼쳐지는 백 스트레이트에서 선두권이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중위권에서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하게 일어났다. 2랩에 들어서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마틴 럼프(챔피온 레이싱팀, 스페인)가 여전히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었고, 그 뒤를 알렉스 융(아우디 R8 LMS컵, 말레이시아)과 미쉘 길버트(OD 레이싱, 말레이시아), 퉁 웨이 풍(아우디 TEDA 레이싱, 홍콩) 등이 순위를 유지했다. 유경욱(팀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도 6위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면서 상위권 진입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3랩째 선두를 달리던 마틴 럼프가 알렉스 융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그 뒤를 미쉘 길버트와 퉁 웨이 풍, 알레시오 피카리엘로(MGT by 압솔로트, 벨기에)가 위치했다. 이후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마틴 럼프가 천천히 스피드가 줄어 들었고, 그 사이에 유경욱도 추월을 진행해 5위로 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선두로 나선 알렉스 융은 2위인 미쉘 길버트와 거리를 벌려나가면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었으며, 3위 자리를 놓고 퉁 웨이 풍와 알레시오 피카리엘로가 0.5초 차이로 추월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여기에 다시 스피드를 올린 마틴 럼프도 유경욱이 접촉사고로 주춤하는 사이에 재 추월해 5위로 올라섰지만 3위권에 있는 선수들과 거리 차이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 10랩을 넘어섰지만 알렉스 융이 여전히 선두를 지켜 나갔고, 그 뒤를 미쉘 길버트, 퉁 웨이 풍, 알레시오 피카리엘로가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간격은 좁혀지지 않는 상태에서 5라운드 결승 경기는 마감됐고, 유경욱도 9위로 떨어진 후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간격을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쉬운 레이스를 이어갔다. 결국, 아우디 R8 LMS컵 5라운드 경기는 알렉스 융이 경기 초반 앞으로 나선 후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이어 미쉘 길버트, 퉁 웨이 풍이 포디움에 올랐다. 한편, 아우디 R8 LMS컵 6라운드 경기는 16일 오후 1시에 KIC에서 진행된다. happyyjb@naver.com / 사진=박준 기자
  • 아시아 NO.1 스피드 축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모터스포츠 2017-07-17 09:39:04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1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1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14년 대한민국이 아시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되는 목표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레이싱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중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2017년 ‘ASIA MOTORSPORTS CARNIVAL’은 ▲한국의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시아 지역 5곳의 서킷에서 승부를 펼치는 ‘AUDI R8 LMS CUP’ ▲아시아 투어링카 레이스인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가 동시 개최 되며 벌어진 스피드 경쟁은 무더운 날씨도 잊게 만들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1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무더운 날씨를 뚫고 시작된 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초반 김동은(CJ로지스틱스레이싱)의 사고여파로 SC상황이 되어 경기가 다시 시작됐다. 재개 된 경기에서는 타카유키 아오키(팀106), 이데유지, 정의철(엑스타레이싱) 그리고 조항우(아트라스BX)의 순으로 선두 그룹이 형성됐다. 이후 6랩에서 정의철이 아오키를 추월해 순위를 바꾸는데 성공했지만 8랩에서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 여파로 경주를 끝내야 했다. 정의철이 빠진 경주에서 이후 선두권의 변화 없이 타카유키 아오키가 43분03초909의 기록으로 시즌 첫 포디엄 정상에 우뚝섰다. 이는 팀106의 2015년 7전 우승 이후 2년 만의 포디움 등극이다. 그리고 이데 유지와 조항우 각각 43분11초634, 43분16초298로 2, 3위를 기록했다. 팀106의 2015년 7전 우승 이후 2년 만의 포디움 등극 팀106의 2015년 7전 우승 이후 2년 만의 포디움 등극 14랩(78.61km)을 돌아 승부를 가린 ASA GT1 클래스는 첫 랩에서 승기를 잡은 정회원(서한퍼플-레드)이 레이스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장현진(서한퍼플-블루)과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이 정회원에 각각 1초393초와 3.663초가 뒤져 2,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ASA GT2 클래스에서는 이원일(원레이싱)이 1위를 기록 하였고 이동호(이레인레이싱), 오한솔(알앤더스레이싱)이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이동호는 19위로 출발하여 추월을 거듭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지만 방해행위로 부여된 페널티로 인하여 1위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서킷에서 진행된 故 서승범 선수의 추모식에는 모든 선수들과 팬들의 참여하여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서킷에서 진행된 故 서승범 선수의 추모식에는 모든 선수들과 팬들의 참여하여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happyyjb@naver.com
  • '2017 아우디 R8 LMS컵', 유경욱 선수 우승기대
    모터스포츠 2017-07-10 15:40:42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오는 주말인 7월 15-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7 아우디 R8 LMS컵’ 제3전 5,6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오는 주말인 7월 15-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7 아우디 R8 LMS컵’ 제3전 5,6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2017 아우디 R8 LMS컵’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스즈카 국제 서킷, 대한민국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거쳐 저장성 인터내셔널 서킷까지 총 5전 10라운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우디 R8 LMS컵은 라운드 별로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아우디 R8 LMS 컵 종합 부문’, ‘아마추어 플러스 부문’, ‘아마추어 부문’, ‘팀 부문’ 등 총 4가지 타이틀을 두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국가 대표급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소속된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레이싱 팀인 ‘팀 아우디 코리아’로 5년 연속 대회에 참가한다. 유경욱 선수는 지난 2015년 한국전에서 준우승, 2016년 한국전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매년 홈 경기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번 홈경기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특히, 유경욱 선수는 올해 1월 ‘2016-2017 아시안 르망 시리즈 (Asian Le Mans Series)’ 말레이시아 전 4라운드에 ‘팀 아우디 코리아’로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 승리의 기세를 이번 LMS컵에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오는 주말인 7월 15-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7 아우디 R8 LMS컵’ 제3전 5,6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팀 아우디 코리아 공식 드라이버 유경욱 선수는 파워풀한 출력과 경량화된 차체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뉴 아우디 R8 LMS컵 카’로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지난 시즌 아우디 LMS 컵 종합 우승자이며 네 번 연속 우승을 노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레이서 ‘알렉스 융 (Alex Yoong)’과 포뮬러 마스터즈 시리즈 출신 레이서 ‘마틴 럼프(Martin Rump)’ 등 세계적 기량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프로 선수들 외에도 잠재력 갖춘 신예 선수와 수준급 아마추어 드라이버들도 경기에 참여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 R8 LMS컵은 튜닝이 제한된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원메이크 레이스 국제대회로 원메이크 레이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레이싱 능력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 각 레이스 트랙에 따라 한정된 횟수로 50마력의 순간적인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푸시 투 패스 (push-to-pass) 버튼과 이전 라운드 1-3위 차량에 적용되는 핸디캡 웨이트 시스템인 밸러스트 (Ballast)는 추월 경쟁에 흥미를 더해준다. 특히 아우디는 한계를 극복하는 레이싱카 기술들을 양산차에 적용함으로써, 아우디의 DNA로서 모터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경주 차량인 ‘아우디 R8 LMS(Le Mans Series)’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2세대 모델로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최고출력은 585마력, 최대토크는 56.08kg∙m (550Nm)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2초이며 최고 속도는 305km/h에 이른다. 6단 시퀀셜(세미오토매틱) 트랜스미션과 18인치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가 적용되었고, 차량 무게는1세대 아우디 R8 LMS컵 차량보다 65kg 더 가벼워진 1,225kg에 불과하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R8 LMS컵은 빠른 스피드와 드라이버의 기량으로만 승부를 겨루는 레이스로 아우디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차량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이 만나 아우디만의 정교한 모터스포츠 DNA를 여실히 보여주는 레이스다.”라며, “올해 5년 연속 참가하는 팀 아우디 코리아 유경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처음 도입하는 아우디 R8 LMS컵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 모터스포츠에 흥미를 느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월드랠리팀, 폴란드 랠리서 1, 2위 석권하며 시즌 3번째 우승!
    모터스포츠 2017-07-03 15:47:50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한 시즌에만 3회 우승을 달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한 시즌에만 3회 우승을 달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으며, 7번째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내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한 시즌에만 3회 우승을 달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랠리 기간 내내 오 타낙(Ott Tanak)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험로 및 각종 돌발 상황에도 강력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해 WRC 드라이버 부문에서 149점을 획득, 160점으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바스티안 오지에(Sebastian Ogier)와의 점수차이를 11점으로 줄이며 올해 남은 5개 대회에서의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한 시즌에만 3회 우승을 달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해이든 패든은 1년전 폴란드 랠리에서 수상한 이후 첫 포디움(3위권 이내)을 달성했으며, 지난 시즌 아르헨티나에서 우승한 이후 최고의 개인 성적을 달성해 시즌 후반에 역주에 대한 기대감을 살렸다. 또한 함께 출전했던 다니 소르도(Dani Sordo)는 3위인 세바스티안 오지에에 26초 뒤져 아쉽게 4위를 차지했지만 WRC에 출전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i20 세 대 모두 랠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며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날 우승자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25점과 2위에 오른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의 18점을 합쳐 총 43점으로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누적 점수는 총 2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포드 M-스포트팀(259점)을 바짝 뒤쫓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한 시즌에만 3회 우승을 달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정말 불꽃 튀기는 랠리였다. 우리의 목표는 세바스티안 오지에를 누르는 것이었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고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팀 전체로 봐서도 대단한 결과를 얻게 돼 모든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은 “챔피언십 측면에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결과를 달성했다. 실력 발휘가 제대로 됐을 때 우리 팀의 저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라고 소감을 전했다. happyyjb@naver.com
  • 벨기에서 쌍용 랠리크로스 컵(SRX Cup) 개최
    모터스포츠 2017-06-21 14:01:35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론칭 이후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론칭 이후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벨기에 오프로드 협회(B.O.R.A)가 주관하는 벨기에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서 쌍용 랠리크로스 컵(SRX Cup) 대회를 신설하고 성황리에 성공적인 첫 시즌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론칭 이후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랠리크로스(rallycross)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포함한 폐쇄된 서킷에서 여러 대의 레이싱카가 동시에 달려 순위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대회로, 쌍용 랠리크로스 컵(SRX Cup)은 동일한 스펙의 단일차종들끼리만 경기를 하는 원메이커 레이싱(One Maker Racing) 아마추어 대회다. 10여개의 참가팀들이 레이싱용으로 개조한 코란도 스포츠(2.2L TDCI 엔진, 6단 MT; 수출명 액티언 스포츠)를 타고 우승을 겨루게 되며,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 인근 마스메켈렌 뒤벨스베르그 서킷(Duivelsberg Circuit, Maasmechelen)에서 열린 시즌 첫 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론칭 이후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랠리크로스는 경기 특성상 비포장, 진흙길 등 변칙적이고 다양한 코스의 서킷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현란한 테크닉은 물론, 차량의 파워풀한 힘과 빠른 반응속도, 내구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쌍용자동차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코란도 스포츠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쌍용차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자동차의 성능과 운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SUV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 직접 참가하거나 스폰서십 체결를 통해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티볼리 레이싱카 버전인 티볼리 랠리 레이드(Tivoli Rally Raid)로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챔피언십에 참가해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클래식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2016 영국 실버스톤 클래식(Silverstone Classic)의 공식스폰서로 선정돼 티볼리, 코란도 C 등 차량 60대를 행사 진행차량 및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론칭 이후 유럽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영국대리점은 루턴 타운(Luton Town) FC, 이탈리아대리점은 이탈리아 UC 삼프도리아(Sampdoria)와 각각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현지 젊은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에 나서는 한편, 유럽 최대 스포츠채널인 유로스포츠(Eurosport)를 통해 유럽 54개국가에서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뉴질랜드의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에 이어 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우리 브랜드를 내건 모터스포츠 대회를 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ikim0817@naver.com
  • 포르쉐, 르망 24시 LMP1 대회 3연패 달성
    모터스포츠 2017-06-19 19:17:41
    포르쉐, 2017 ‘르망 24시’ 레이스 통산 19번째 종합 우승 쾌거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포르쉐가 2017 르망 24시 클래식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 및 통산 19번째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포르쉐는 이번 85회 르망 24시 대회 우승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현실로 만들었다. 포르쉐 팀의 경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다. 현지시간 1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얼 밤버(Earl Bamber, 뉴질랜드), 티모 베른하르트(Timo Bernhard, 독일), 브랜든 하틀리(Brendon Hartley, 뉴질랜드)가 운전하는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의 프론트 액슬 드라이브에 문제가 생기며, 약 1시간 가량의 차량 점검이 진행되었다. 포르쉐 팀은 선두보다 18랩이나 뒤처진 상황에서 다시 레이스에 복귀, 종합 순위 56위부터 선두까지 추월해내는 대단한 명승부를 연출했다. 얼 밤버는 2015년에 이어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와 함께 두 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티모 베른하르트 역시 2010년 아우디 팀 소속 임대 선수로서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이후, 포르쉐에서 두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쉐 LMP 팀 소속 워크스 드라이버로 6번째 대회에 출전하며 어느 누구보다 우승을 염원한 브랜든 하틀리도 결국 우승컵에 이름을 새겨 넣게 되었다. 오전 11시 이후, 10시간 이상 레이스 선두를 달리던 포르쉐 1번 차량이 트랙에 멈춰서며, 경쟁 팀들에게 선두 자리 탈환의 기회를 내줬다. 하지만 포르쉐 LMP1 2번 차량을 운전하는 하틀리는 몇 번의 피트인을 통해 차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312랩 이후 마지막 주유를 위해 피트인 했고, 325랩을 돌아 4위까지 끌어올린 상황에서 베른하르트에게 차량을 넘겼다. 오후 12시 50분, 919 하이브리드는 330랩을 돌며 선두 차량과 동일한 랩 수를 기록했다. 모든 LMP1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중도 탈락하거나 경기를 지연하고 있는 사이 LMP2가 레이스를 리드하기도 했다. 베른하르트는 338랩을 돌고 주유한 이후, 347랩부터 선두를 차지했다. 351 랩 이후 다시 주유를 하고, 360랩 이후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 했다. 베른하르트는 총 367랩으로 체크기를 통과하며 꿈에 그리던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쉐 AG R&D 부문 총괄 마이클 슈타이너(Michael Steiner)는 "르망 24시 대회 3연패를 통해 포르쉐의 꿈은 현실이 되었으며, 3연패를 이루어 낸 과정은 매우 특별했다"고 말했다. "차량 점검으로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지만 끝까지 싸워준 포르쉐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이 같은 성공은 포르쉐만의 E-퍼포먼스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포르쉐 LMP1 부사장 프리츠 엔칭어(Fritz Enzinger)는 "2017년 목표 중 하나가 르망에서의 해트-트릭 달성이었다"라며, "우리가 지난 24시간 동안 성취한 것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극한으로 내모는 24시간 레이스에서 포르쉐 팀이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 성취해 낸 결과가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가장 빠른 차가 아니라 최고의 팀 퍼포먼스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 내고, 포르쉐 팀은 최고이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공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포르쉐 직원들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보내는 반응들은 가히 압도적이다"라며,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포르쉐와 훌륭한 팀 분위기를 만들어 준 모든 팀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포르쉐 LMP팀 책임자 안드레아스 세이들(Andreas Seidl)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말을 찾기 어렵다. 팀 전체가 정말 놀라울 만큼 잘해주었다"라며, "우리는 힘든 2주를 보냈고, 그 동안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으나 포르쉐 정신으로 모든 것을 극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 우리가 성취해 낸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며, “르망 3연패는 정말 대단한 일이고, 우리 팀은 이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쉴 새 없이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요타는 강력한 경쟁자였고, 우리를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우리 모두 그 대가를 치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닐 야니, 안드레 로터러, 그리고 닉 탠디의 팀의 중도 탈락은 정말 슬픈 일이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얼 밤버, 브랜든 하틀리 그리고 특히 티모 베른하르트는 우승할 자격이 충분한 드라이버들이고, 티모는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개발 드라이버로 참여해왔다. 장시간 차량 점검을 받은 이후 3명의 팀원들은 끝까지 싸웠으며 결국에는 우승을 보상받았다"고 전했다. 얼 밤버(26, 뉴질랜드) 선수는 "피트 박스에서 보낸 한 시간으로 인해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우리가 선두를 추월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이번 우승을 피트에 있는 팀원들의 공으로 돌리고 싶다. 브랜든과 티모는 모두 포르쉐 LMP 프로그램 개발 초창기부터 참여했으며, 이들의 활약 없이는 우리는 다시 레이스를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모 베른하르트(36, 독일) 선수는 "비현실적인 기분이다. 1999년 주니어 드라이버로 포르쉐에 합류했을 때 르망 종합우승에 대한 도전기회를 갖는 꿈을 조심스럽게 키워왔다. 언젠가 내 자신이 꿈을 이뤄낼 만큼 성장하길 바랬다"며, "18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모두가 함께 꿈을 이뤄냈다. 마지막 랩은 나에게 정말 감동적이었으며, 우승을 실감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브랜든 하틀리(27, 뉴질랜드) 선수는 "르망은 열광적인 레이스다. 토요일 저녁 미케닉들은 차량을 신속하게 점검하고자 믿기 힘들 만큼 열심히 일했다"라며, "나 또한 드라이버 티모, 얼 그리고 우리 엔지니어들과 함께 매 순간 100%의 최선을 다했으며,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WRC, 현대월드랠리팀을 응원합니다!
    모터스포츠 2017-06-02 00:09:55
    현대차, ‘WRC 나이트 라이브’ 관람하자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현대월드랠리팀의 경기 중계를 실시간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현대자동차(주)가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WRC –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7차 경기인 ‘이탈리아랠리’를 실시간 중계로 관람하며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을 응원하는 이벤트 ‘WRC 나이트 라이브(WRC Night Live)’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WRC 나이트 라이브’는 오는 6월 11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슬링펍’에서 모터스포츠 팬 50명을 초청해 WRC ‘이탈리아랠리’의 마지막 스테이지 경기 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방문하는 모터스포츠 팬을 위해 ▲현대모터스포츠팀 연구원의WRC 경주차 주행 기술설명 ▲‘이탈리아랠리’ 마지막(19번째) 스테이지 실시간 중계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 ▲WRC 시뮬레이션 게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WRC 나이트 라이브’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boutHyundaiplus)를 통해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은 오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우리나라 메이커인 현대자동차가 참가하는 WRC는 전세계 약 7억 명의 팬이 관람하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임에도 국내에는 아직 이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신형 i20 랠리카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 4월 진행된 ‘2017 WRC, 아르헨티나랠리’에서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1위에 올라 역대 5번째 우승을 기록하는 등 올해 세계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hikim0817@naver.com
  • 혼다코리아, X-ADV, CBR1000RR/SP, CRF1000L MT 출시
    모터스포츠 2017-05-27 00:37:37
    혼다코리아, X-ADV, CBR1000RR/SP, CRF1000L MT 출시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혼다코리아가 어드벤처 스쿠터 X-ADV, 동급 최경량과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CBR1000RR SP, 그리고 더욱 가벼워지고 강력해진 진정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 MT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을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4종의 대형 모터사이클은 혼다의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 일상생활에서부터 여행, 레저, 스포츠까지 다양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델들이다. 혼다코리아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어드벤처 스쿠터, 압도적인 존재감과 첨단 전자제어 장비로 완벽한 컨트롤을 선사하는 동급 최경량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과 랠리 챔피언 머신의 DNA를 보유해 기존 모델에 조작의 즐거움을 더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까지 선보이며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 새로운 컨셉의 어드벤처 스쿠터, X-ADV X-ADV는 기존의 모터사이클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어떤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액티브한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즐겁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매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한 스쿠터이다. 수랭식 직렬 2기통 745cc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강력한 토크의 클러치 조작 없이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며, 튜브리스 스포크휠, 21L 수납공간, 스마트키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사양을 향상시켰다. 혼다코리아, X-ADV, CBR1000RR/SP, CRF1000L MT 출시 ▶ 최첨단 레이스 기술 탑재한 동급 최경량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CBR1000RR SP CBR1000RR은 탄생 25주년을 맞아 최첨단 레이스 기술로 무장하여 새롭게 개발된 혼다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슈퍼스포츠 ABS, 전자 제어식 스로틀,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등 최신 전자 제어 장비를 채용하여 동급 타 기종 대비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CBR1000RR SP는 서킷 주행까지 고려하여 최고급 파츠들로 무장한 버전으로 경량화 및 질량 집중화를 통해 동급 최경량을 실현했다. 세계 최초로 티타늄 연료 탱크를 적용하고 마그네슘 엔진 커버를 장착해 차체 중량을 기존 대비 15kg 감소시켜 압도적인 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SP전용의 전자제어식 올린즈 서스펜션 시스템, 브렘보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 리튬이온 배터리, 퀵 시프터 등 고급사양을 적용했다. 혼다코리아, X-ADV, CBR1000RR/SP, CRF1000L MT 출시 ▶ 다카르 랠리를 평정한 챔피언 머신의 재림 CRF1000L Africa Twin MT Africa Twin이라는 별명을 가진 CRF1000L MT는 다카르 랠리 챔피언 머신을 재현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의 MT(Manual Transmission: 수동 변속기)모델이다. 오프로드 주행에서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실현하는 진정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 MT는 랠리 경주의 노하우를 적용한 설계로 동급 최고의 서스펜션 성능과 리어 온/오프 가능한 ABS, 트랙션 컨트롤, LED헤드라이트 등의 탑재로 뛰어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CRF10000L MT는 10kg 가벼워진 무게로 보다 다이나믹한 주행감각과, 적극적인 클러치 조작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파워풀한 주행을 가능케 하여 라이딩의 즐거움을 극대화 했다. 혼다코리아, X-ADV, CBR1000RR/SP, CRF1000L MT 출시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대형 모터사이클 4종은 각각의 라인업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 모델들로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혼다의 존재감을 키울 수 있는 모델이라 자신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매력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여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을 선도하고 혼다만의 달리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월드랠리팀, 포르투갈 랠리에서 2, 3위 더블 포디움
    모터스포츠 2017-05-22 14:37:38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더블 포디움(Double Podium : 한 팀의 두 선수가 시상대 오름)을 달성했다. 티에리 누빌은 험로에 의한 각종 돌발 상황에도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1위 세바스티안 오지에(Sebastian Ogier, M-스포트 월드랠리팀)의 뒤를 이어 15.6초 차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다니 소르도 역시 1위와 1분 가량의 차이를 두고 결승선을 통과해 3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은 가산점이 부여되는 파워 스테이지에서 참가 선수 중 가장 빨리 통과해 추가 4점을 획득하며 개인 누계 점수 106점을 기록, 개인 누계 점수 1위 세바스티안 오지에를 22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또한 개인 순위 톱 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이번 랠리에 함께 참가한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 역시 랠리 마지막 날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하며 3명의 드라이버와 신형 i20 랠리카 세대가 모두 완주하는 것은 물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참가 선수 모두가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이날 티에리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18점과 다니 소르도의 15점을 합쳐 총 33점으로 누적 점수는 총 173점으로 M-스포트 월드랠리팀(199점)을 바짝 뒤쫓으며 현재 2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100% 비포장 도로로 악명 높은 포르투갈 랠리에서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해 신형 i20 랠리카의 우수한 차량 성능 및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가 지속될수록 팀원 전체의 사기가 상승하고 팀 성적 역시 좋아지고 있어 올 한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월드랠리팀, 2017월드랠리챔피언십 시즌 두번째 우승
    모터스포츠 2017-05-03 23:44:36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아르헨티나 코르드바 주 비야 카를로스 파스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5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1위에 올랐다. 경기는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의 대결이 펼쳐졌다. 티에리 누빌은 험로에 의한 각종 돌발 상황에도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프랑스에서 열린 4차 대회 코르시카(Corsica) 랠리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일차 4위, 2일차 3위, 3일차 2위에 이어 결국 4일차에 최종적으로 1위를 거머쥐었음.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는 경기 초반 사고 등에도 불구하고 각각 6위, 8위를 차지했다. 3명의 드라이버와 신형 i20 랠리카 3대가 모두 완주하는 쾌거를 함께 일궈낸 것이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날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25점과 드라이버 부문 6위에 오른 헤이든 패든(Hayden Padden)의 10점을 합쳐 총 35점으로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음. 누적 점수는 총 140점으로 포드 M-스포트팀(162점)을 바짝 뒤쫓으며 현재 2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가장 험한 비포장 노면을 가진 하르헨티나 랠리에서 우승하며 타사 대비 우수한 차량 성능 및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가 지속될수록 팀원 전체의 사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무척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happyyj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