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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마 4K 60P ‘LUMIX GH5s’ 카메라 출시
    칼럼 2018-03-04 03:16:28
    파나소닉코리아가 저조도촬영에 강한 고감도 카메라 LUMIX-GH5s(이하 루믹스 GH5s)를 출시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저조도촬영에 강한 고감도 카메라 LUMIX-GH5s(이하 루믹스 GH5s)를 출시했다. 루믹스 ‘GH’시리즈는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중 동영상 기능이 특화된 플래그십 카메라로 수많은 영상 전문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루믹스 GH5s’는 단순 미러리스 카메라가 아닌 전문 영화 제작자를 위해 설계, 개발되어 저조도 환경에 강하고 뛰어난 감도와 화질을 갖췄다. 루믹스 GH5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루믹스 GH시리즈에서 한층 강화된 영상 촬영 기능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중 세계 최초 로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 규격 4096 x 2160 해상도 4K UHD 60p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듀얼 네이티브 ISO 기술과 Venus Engine이 장착 된 새로운 10.2 메가 픽셀 디지털 라이브 MOS 센서는 총 화소 1193만 화소, 유효화소 1028만 화소를 제공하며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까지 충실하게 재현하여 최대 ISO 51200 고감도 레코딩을 가능케 한다. 또한, 이 센서는 멜티에스펙스 시스템(Multi-Aspect Ratio)으로 4 : 3,17 : 9,16 : 9 및 3 : 2 종횡비에서 동일한 화각을 구현한다. 또한 초당 30 프레임의 6K PHOTO 기능을 지원하여 1800만 화소의 6K(5184 X 3456)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가 저조도촬영에 강한 고감도 카메라 LUMIX-GH5s(이하 루믹스 GH5s)를 출시했다. 야외촬영에도 적합한 루믹스 GH5s는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마그네슘 합금 풀 다이 캐스트가 전면, 후면 및 상단 프레임으로 구성되고, 모든 조인트, 다이얼, 버튼에 대한 시공 및 밀봉되어 방수, 방진, 방적 기능을 탑재하였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영하 10도 이하의 온도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고속, 대용량 UHS-II 및 Video Speed Class 60과 호환되는 듀얼 SD 메모리 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사용자는 릴레이 녹음, 백업 녹음 또는 할당 녹음 등 다양한 녹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인식 기술은 DFD (Depth From Defocus)를 적용한 AF기능 또한 한층 더 발전했다. 이 기술은 렌즈의 광학 특성 데이터를 즉시 확인하면서 다른 선명도의 두 이미지를 평가하여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한다. Panasonic의 DFD 기술과 Contrast AF의 결합으로 고속, 고정밀 자동 초점을 실현하여, LUMIX GH5s는 14 비트 RAW 고속에서 12 비트 RAW 및 11 (AFS) / 7 (AFC) fps에서 약 0.07 초 * 2 및 12 (AFS) / 8 (AFC) fps의 고속 AF를 구현했다. 또한, Live View Boost기능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라이브 뷰의 감도를 높이기 위해 어둠 속에서도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실용적인 기능으로 MF 어시스트의 배율은 기존의 10 배에서 20 배로 증가하여 하늘에 있는 작은 별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기에도 편리하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강점 중 하나다. 루믹스 GH5s에는 약 1.52x / 0.76x (35mm 카메라 상당)의 고배율을 자랑하는 대형 LVF(라이브 뷰 파인더)를 장착했다. 120fps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대형 LVF탑재한 고정밀 고속 OLED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는 368만 화소의 해상도에 100% 시야다. 카메라 조작에서도 전후 다이얼, 전 방향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었다. 액정은 3.2인치 162만 화소의 터치 스크린 액정을 탑재하여 편리함을 한층 진화시켰다. 루믹스 GH5s는 사용자에게 간편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와 Wi-Fi 연결 기능을 통합하고, Bluetooth 4.2 (BLE : Bluetooth Low Energy)와의 호환성으로 최소 전력으로 스마트 폰 / 태블릿과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Wi-Fi는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기존 2.4GHz (IEEE 802.11b / g / n) 외에도 5GHz (IEEE802.11ac) 8을 선택할 수 있어 간편한 조작으로 즉각적인 이미지 공유가 가능하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GH5s의 크기는 138.5 x 98.1 x 87.4 mm, 바디 무게는 580g, 배터리와 메모리 포함시 660g. 배터리 성능은 사용으로 모니터로 약 440매, 파인더로 410매, H-FS12060 장착 시 절전 LVF모드에서 1300매까지 사용 가능하며, USB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happyyjb@naver.com
  • 미용인 들의 연합,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
    칼럼 2017-12-19 22:41:09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내외 미용인들이 연합했다.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국제 미용인들인 국제뷰티아티스트협회와 국제토탈특수미용학회가 연합회를 결성했고, 이사장으로 이지원 회장이, 이경화 회장이 총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탑아티스트연합은 국내외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특수 미용교육 및 세미나와 국제 미용대회 개최, 국제 미인대회 개최 등 다양한 성격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탑아티스트연합(ITBA) 창단식 및 창립 디너파티'가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레이싱모델 홍하나는 이번 행사에서 '2017 올해의 뷰티모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 대한민국 모델들의 화려한 ‘소아암환자 자선기부’행사 열려
    칼럼 2017-12-17 12:23:24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12일 서울 청담동 바르도에서 ㈜위드웍스컴퍼니(김거성 대표)와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이현진 대표)가 주최하고 ㈜아이버스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 <‘함께하는’ 소아암환자 기부파티>행사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이번 파티는 현장에서 물품구매와 기부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고,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아이들을 후원하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추운 연말을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원나잇 카니발 EDM Festival의 기획의 연출을 맡았던 손희준PD와 용소슴PD가 진행을 맡았다. ㈜위드웍스컴퍼니(김거성대표)는 “아띠빠스”라는 유아, 어린이신발을 유통하는 가운데 평소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많은 생각을 했었다. 많은 준비과정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아암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널리 뜻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한편, 이번 ‘함께하는’ 소아암환자 기부파티’는 ㈜티엘앤코(TALLI), ㈜일동제약, ㈜플러스윙, ㈜OZB, ㈜동그라미, ㈜AZ파트너스(박인철, 임현진대표) 등도 행사에 참여해 소아암 돕기 행사를 빛내줬다. 화려한 대한민국 모델들의 소아암환자 기부파티가 열렸다. 참석자는 내년 2월 데뷔 준비 중인 걸그룹 홀리데이와 팀이자 유닛으로 활동 중인 인디고 칠드런, 올해 첫 데뷔한 임유라, 레전드 레이싱모델이자 현역인 임지혜, 류지혜, 홍하나, 서윤아, 라운드걸이자 레이싱모델인 심지영, 천세라, 양혜원 레이싱모델 민채윤, 김태희, 송다미, 김희, 멀티모델 도민서, 지연, 한송이, 이가은, 김신영, 김세나, 이보경, 김성희, 엘라, 구민지, 김난영, 이창섭, 한지훈, 김인섭, 김도윤, 권준우, 서휘, 윤희명, 한권식, 전민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박건률, 연극배우 김기영과 리포터 안종수, 조은지, 오수화, 쇼호스트 오찬헌, 김진호, 김현우, 김민정, 아나운서 김동환, 개그맨 양상국, 허경환, 전명훈,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 배우 김승현, 구본승, 김정욱, 이화선, 가수 알렉스 외에도 많은 셀럽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happyyjb@naver.com
  • 예술가들의 클럽파티, ‘아트스팟(ARTSPOT)’
    칼럼 2017-12-10 23:55:01
    이거 실화야? 수천 만원 대 작품을 만원부터 경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클럽입구 계단을 내려서자 벽 사방은 화가들의 작품이 걸려있고,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었다.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 홍대 골목의 자그마한 클럽 OTO에 예술가들의 파티다. 예술인을 조명하는 이색파티 ‘아트스팟(ARTSPOT)’이다. 12월 8일, 국내 최초로 개최된 아트스팟은 4명의 화가와 쉐프, 인디밴드가 함께 참여한 파티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관중(파티참가자)들과 호흡하며 현장에서 작가가 직접 작품을 그리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눈으로 보고 소통하는 페인팅쇼로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 완성된 작품을 즉석 경매로 구성됐다. 이규진 쉐프의 요리와 그레이케이 인디밴드 공연, 디제잉 쇼가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작품과 작가를 대중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클럽파티 중에 작가들은 즉발적 드로잉을 무의식으로 그려내는 박경화 화백, 코뿔소작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혜주 화백, 국내 최정상 1세대 그래피티(graffiti) 아티스트 닌볼트(NINBOLT)작가, 트라우마를 주제로 작업하는 배태주 작가가 참여했다. 주최측은 “이번 경매에서 당일 페인팅쇼에서 완성된 작가의 작품은 파격적인 경매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원작을 소유하는 것이 특권층만 누리는 것이 아님을 알리고자 했으며, 숨은 곳에서 자신만의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파티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스팟 김지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작가들과 협의를 통해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호가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원부터 경매를 한 것은 파격적이었다”며 “음악이 작품 집중에 방해 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클럽공간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에너지와 작가들의 작품 작업은 하나가 됨을 보여줬다. 대중과 호흡하는 예술가의 작품완성 과정을 본 관객들은 더 오래 작가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관객들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한 파티’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것이 특권층만 누리는 문화가 아님을 알리기 위해 젊음의 ‘클럽’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춤, 맥주와 음식 그리고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탄생을 직접 관람하는 행사로 기획됐다”며 “매년 지속적인 파티를 통해 예술활동을 하는 아티스트에게는 대중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에게는 예술을 즐기는 놀이문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yjb@naver.com
  • 한국타이어, ‘스마트 TBX 앱’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칼럼 2017-11-15 10:23:56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맞춤형 관리를 도와주는 24시간 전국 긴급출동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TBX 앱(Smart TBX App)’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트럭·버스용 타이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에 ‘스마트 TBX 앱’이 설치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 TBX 앱’을 통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을 방문하여 한국타이어 상품을 2개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 4개 구매 시2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행사가 적용되는 타이어 규격은 일부 시내버스 및 고속버스용을 제외한 TBR 주요규격 상품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한국타이어 고객센터(080-022-82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 TBX 앱’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시장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애플리케이션의 긴급호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국 긴급출동서비스 업체에 요청 접수되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품 정보와 함께 차종별 추천상품을 제공하고 월별 프로모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8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칼럼 2017-11-13 11:18:4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가 11월 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8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부터 8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통해 독일 3대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뿐만 아니라 일본 대표 자동차 업체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8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Top Tier 기술력 바탕으로 고객 만족 중심의 서비스와 품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 경영을 통해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후원 독일 DTM 레이싱 카, 일본 슈퍼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 실시
    칼럼 2017-11-09 11:27:32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17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출전 차량들이 11월 11일, 12일 2일간 일본 모테기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 GT(Super GT)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을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 주행은 글로벌 최대 GT 레이스인 독일 DTM과 일본 슈퍼 GT의 규정 통합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된 이벤트로, 슈퍼 GT의 GT500 클래스 경주차 ‘렉서스 LC500 GT500’과 ‘닛산 GT-R 니스모 GT500’ 역시 10월 15일 독일 호켄하임링(Hockenheimring)에서 개최된 DTM 최종전에서 테스트 주행을 완료했다. 일본 슈퍼 GT 최종전 테스트 주행에는 현재 DTM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 C63 DTM’, ‘BMW M4 DTM’, ‘아우디 RS5 DTM’ 차량이 참가하며 일본 현지 대회에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19년까지 독점 공급계약을 조기 연장하며 9년 연속 DTM 대회 공식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이번 시즌에는 그립력이 강화된 차세대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벤투스 Z207’을 공급, 세계 최정상 드라이버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간 화합의 현장에 독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는 것은 한국타이어가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터스포츠는 최고 품질의 타이어 개발을 위해 중요한 테스트 기회 인만큼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 한국타이어,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JSI)월드 수상
    칼럼 2017-11-02 09:51:21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한국타이어는 11월 1일 논현동 르메르디앙호텔 호텔에서 열린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 ‘2017 DJSI 월드(World)’ 편입을 수상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2017 DJSI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9월에 발표된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대한 시상식으로,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DJSI 월드(World)’에 2년 연속 편입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DJSI에서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사의 모든 업무 활동을 CSR과 접목시키고 7개의 CSR 전문 위원회를 갖춘 ‘통합 CSR 관리체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지속가능경영의 현안과 방향을 끊임없이 논의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
  • 오토허브, ‘2017 오토허브와 함께하는 테스트드라이브 카쇼’ 개최
    칼럼 2017-10-24 10:06: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오토허브가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팀 테스트드라이브’와 함께 ‘2017 오토허브와 함께하는테스트드라이브 카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오픈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오토허브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선진중고차 매매 시스템 구축하는 한편,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자동차매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준비했다. 테스트드라이브 카쇼는 카라이프를 즐기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직접 소유하는 차를 가져와 전시하고 소통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2001년 캐나다에서 출범된 이후 2002년 국내 최초로 카쇼 진행했고, 지금까지 실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약 2만5천명 이상의 회원들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1회째 진행되는 테스트드라이브 카쇼는 자동차 업체들이 주도하는 상업적인 모터쇼와 달리 자동차 애호가들이 기획부터 행사준비,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주관하는 비영리 행사다. 특히, 지난해 카쇼에는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많아 단순히 자동차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카쇼는 오는 10월 29일(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용인에 위치한 오토허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차량 및 개성 넘치는 튜닝카 등 국내외 2백여대 차량이 참가할 예정이다.개인차량 전시 뿐만 아니라 배기음 콘테스트 수제 오프로드 RC카 시연 레이싱게임 체험 등 다양한엔터테인먼트 공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오토허브 안영일 대표는 “10대부터 성인까지 연령대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카쇼의 핵심 키워드는‘존중’이며, 이는 ‘신뢰’와 함께 국내 중고차 시장의 투명화 및 선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라고 전하며, “오토허브는 이번 카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지원 활동과 시장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깨끗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알뜰한 봄나들이 위한 자동차 연료절감 요령
    칼럼 2017-04-27 01:56:41
    “유류비 걱정 뚝! 똑똑한 봄나들이 떠나요”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완연한 봄,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됐다. 최근 한국도로공사는 가족단위의 봄철 나들이객 차량 이동이 증가하며 주요 노선의 정체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봄나들이에 설레는 마음을 뒤로하고 극심한 교통정체 때문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연비 효율의 하락이다. 낮아진 연비만큼 더 지출하게 되는 유류비가 운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알뜰하고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한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에서 '자동차 연료 절감 요령‘을 알렸다. 똑똑한 운전습관만으로도 알뜰한 봄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그 중 첫 단계가 스마트 드라이빙을 생활화하는 방법이다. 봄나들이 전,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 콜센터,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빠른 길을 확인하면 보다 효율적인 알뜰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엔진 예열은 10초가 적당하며,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않는다. 60~80km의 경제 속도를 준수하고, 속도를 줄여야 할 시 퓨얼컷 기능을 이용하여 연비 향상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유류비 걱정 없는 알뜰 주행을 위하여 똑똑한 운전습관을 생활화하는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동차 부품 관리다. 정기적인 차량 점검으로 자동차 부품의 적정 교환주기를 준수하여 교체해주는 것이 최상의 엔진 상태를 유지하는 길이자, 연료 소모율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차량 이용이 많은 봄나들이 전, 미연에 부품 점검 및 교환으로 알뜰 운전을 실천해보자. △산소센서 자동차 연비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산소 센서는 엔진에서 연소한 배기가스 중 산소농도를 검출하여, 엔진의 제어를 담당하는 컴퓨터에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신호에 따라 자동차는 매시간 단위로 적정량의 연료분사량을 가감해 가장 최적화된 공연비를 유지하도록 한다. 따라서, 산소센서가 손상되면 정확한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므로 공연비 제어를 못해 불필요한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8만km 이상을 주행했다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산소센서를 점검해야 한다. △연료필터 연료필터는 연료가 연료통에서 펌프를 통해 엔진까지 들어가는 과정 중 생긴 이물질이나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연료필터의 적정 교환주기는 3~4만km인데, 이를 넘어서게 되면 연료 공급 불량으로 공전 부조, 가속 불량, 시동 꺼짐 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필터링이 되지 않아 인젝터 내부 녹물 발생 및 분사 상태불량으로 막힘이 생길 수 있다. 즉, 연료필터가 막히면 정확한 연료분사 제어가 되지 않아 인젝터 분사시간이 늘어나므로 결과적으로 연료 소모율이 커지게 된다. 이전에 교체하지 않았다면, 알뜰 봄나들이를 위해 사전에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 점화플러그 가솔린 엔진은 연소실 내부에서 점화플러그가 일으킨 불꽃이 연료를 태워 엔진 출력을 생성한다. 점화플러그에 카본이 쌓이거나 마모되면 점화 불꽃이 약해지는데, 이 경우 연료의 완전 연소를 유도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점화플러그를 교환하지 않으면 전극간격이 넓어져 출력 및 연비 저하의 결과를 초래한다. 엔진 내부에 장착된 점화플러그의 상태는 탈거 확인 하기 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hikim0817@naver.com
  • 내 차 냄새로 내 차를 알 수 있다?
    칼럼 2017-03-27 11:05:41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봄나들이를 떠난 운전자들이 평소와 다른 자동차 냄새에 당황할 때가 있다. 겨울을 지낸 자동차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운행하면, 문제가 발생해 냄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냄새로 알아보는 자동차 문제와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 에어컨에서 나는 찌든 냄새 오랜만에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찌든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냄새의 주요 원인은 에어컨 내부에 서식하는 곰팡이에 있다. 찌든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송풍구에 알코올을 뿌리고 면봉이나 브러쉬 등으로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곰팡이로 인한 오염이 심할 경우에는 필터를 교체하고, 10분 정도 창문을 열고 송풍 기능을 작동하여 환기해준다. 보통 에어컨•히터 필터는 냄새가 나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컨•히터 필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과지의 정전력이 약해져 여과 성능이 떨어지고, 곰팡이로 인해 오염도 될 수 있다. 따라서 평균 1만5,000km 운행 시, 혹은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권장한다. 평소에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틈틈이 외부 순환 모드를 틀고 창문을 연 채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동차 내부에 신문지나 커피 찌꺼기, 숯 등을 놓아두는 것도 냄새 및 습기를 제거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 달콤한 냄새라고 방심하면 금물! 달콤한 시럽 냄새가 난다면 냉각수 유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달콤한 냄새라고 해서 이를 방치하게 되면 냉각수 유출로 인한 엔진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각수는 오염도와 유출 여부를 점검하여 교환 주기에 따라 교체해준다. 교환 주기는 약 2년 또는 주행거리 기준 4만km를 권장한다. ▶ 음식물도 없는데,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자동차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면 배터리 문제일 수 있다. 배터리의 과잉 충전이나 노후 혹은 전압 조정기의 고장으로 전해액이 넘치면 시큼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배선을 확인하여 피복이 벗겨지거나 헐거운 전선이 없는지 점검한다. 특히, 배터리 단자 주변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다면, 접촉 불량이 생겨 성능이 저하되므로 배터리를 교체해준다. ▶ 고무 혹은 플라스틱이 타는 냄새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따라서 주행 중 고무 혹은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난다면, 타이어 펑크 여부나 공기압 상태를 점검해준다. 타이어는 공기를 너무 많게, 혹은 적게 주입하면 손상되거나 펑크가 날 확률이 높아지므로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기준에 맞춰준다. 또한, 육안으로 수시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happyyjb@tvreport.co.kr
  • 귀성길 ‘555수칙’,
    칼럼 2017-01-25 12:44:47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민족 대 이동이 예상되는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운전자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안전 운행 555수칙'을 제시했다. '안전 운행555수칙'을 통해 5가지 자동차 부품을 미리 점검하고, 출발 전에는 5분 동안 안전띠 및 고속도로,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하고, 운행 중에는 1시간당 5분 정도 쉬어가는 것을 권장했다. ▶ 5가지 자동차 부품 미리 점검하세요! 와이퍼 :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는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한다. 와이퍼 사용 시 소리가 나거나 자국이 남는다면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다. 눈이 내렸다면 가장자리의 눈까지 완전히 제거하고 출발한다. 에어컨/히터 필터 :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히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된다. 히터에 장착된 에어컨/히터 필터는 성능이 저하되면 자동차 내•외부의 오염물질이 침투하게 된다. 히터 가동 시 악취가 나고 먼지가 발생한다면 바로 교체한다. 엔진오일 : 귀성길은 정체 및 혼잡한 구간과 원활한 구간이 뒤섞여 있어 평소보다 자동차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된다. 한파가 심한 날에는 원활한 엔진 작동을 위해 엔진오일을 미리 점검한다. 브레이크 시스템 : 소모품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은 수명이 다하면 제동력이 떨어지고 제동 시간이 지체되어 위험할 수 있다. 브레이크를 밟는 중에 마찰음이 계속 발생하거나 제동 시 운전대가 흔들리는 진동 현상이 발생한다면 꼭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 기온이 낮아지면 아이싱(icing) 현상으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워진다. 이때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을 방문하는 운전자는 스노타이어를 미리 장착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낮아지면 타이어 내부 공기의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공기압은 평소보다 10% 정도 높여준다. ▶ 출발 전에는 5분 동안 안전띠 및 고속도로,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하세요! 귀성길 출발 전에는 5분 동안 간단한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전 좌석 승객은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승합차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경우, 상해 가능성이 약 16배가 증가하므로 가족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착용하고 출발한다. 안전띠를 맨 후에는 어느 고속도로를 이용할지, 날씨는 어떠한지, 휴게소는 어디에 있는지 등 종합적인 정보를 취득해야 혼란 없이 귀성길에 오를 수 있다. 민족 대 이동이 예상되는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 장시간 운행 중에는 5분 정도 쉬어가세요! 가다서다 장시간을 운전하다 보면 피로가 쉽게 쌓인다. 따라서 1시간당 5분 정도씩 쉬어가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장시간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시로 창문을 열어 실내공기를 환기한다. 쉴 때는 차에서 내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신체를 풀어준다. 장시간 운행을 위해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hikim0817@naver.com
  • 자동차 겨울나기 점검 총정리
    칼럼 2016-12-05 15:45:17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한 겨울철 차량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TV리포트(카리포트)=김혜인 기자] 올 겨울 기상은 라니냐 영향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에 기습 한파가 잦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라니냐가 발생한 2011년 8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대설 14건, 강풍/풍랑 2건 등 총 16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는데, 2012년은 최근 10년 중 자연재해가 가장 많았던 해로 기록된다. 2015년 1월 강원도 횡성 중앙고속도로에서 있었던 43중 추돌사고, 2014년 11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28중 연쇄 추돌사고는 모두 눈비로 살얼음이 언 도로에서 차량들이 제대로 제동되지 않고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한 겨울철 차량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정기적인 차량점검은 필수 날씨가 추워지면 벨트, 호스, 점화 플러그, 와이어 및 케이블 등은 언제든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겨울철에 이런 차량 부속품들이 갑자기 고장나면 추운 날씨에 도로 위에서 고립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차량 점검 시 차량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 시스템, 부동액과 냉각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은 기본이다. 겨울철에는 차량 시동을 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금 더 강력하고 고성능인 배터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주행에 적합한 배터리는 600CCA (Cold Cranking Amps) 정도를 견딘다. 따라서 겨울철 대비 차량 점검 시에 600CCA 이상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부동액은 물과 50대 50, 70대 30정도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항상 잘 알려진 초록색 부동액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부 엔진은 냉각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최신 제품이 나을 수 있다. 이러한 냉각수는 일반적인 초록색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므로 차량 엔진에 맞는 냉각수와 물과의 희석 비율 결정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겨울용 타이어와 겨울용 와이퍼를 장착하자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용 타이어와 와이퍼를 확실히 장착 점검하자. 겨울철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 겨울용이 아닌 일반 타이어의 고무는 얼어서 딱딱해지며 노면 접지력이 떨어진다. 겨울용 타이어는 한 겨울에도 잘 얼지않고 유연함을 유지한다. 특수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도로 위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을 발휘한다. 겨울용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는 눈길, 빙판길, 살얼음길에서 주행성능, 핸들링, 제동력 성능에 차이가 크다. 겨울용 타이어의 고무는 일반 타이어보다 훨씬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손으로 직접 눌러봐도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다. 겨울용 타이어에 사용되는 특수고무를 발포고무(Multi-cell rubber)라고 부른다. 고무에 수많은 기포(cell)가 있는데, 기포 하나하나가 도로면과 접촉하면서 접지면적을 늘려주기 때문에 접지력이 높아진다. 겨울용 타이어는 원래는 타이어에 쇠못이 박힌 ‘스터드 타이어(Studded tire)’ 였으나, 쇠못이 도로 표면을 깎아내고 분진을 발생시키는 환경적 이유로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반 도로에서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극히 일부 지역에서 특수 목적의 차량에 스터드 타이어가 쓰이고 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2015년 자체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겨울용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는 빙판길 제동거리에서 있어서 약 30~40%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타이어를 끼운 차량의 경우 시속 20km/h로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균 제동거리가 17.82m였던 반면,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는 10.92m의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살얼음길에서 일반 타이어가 평균 21.63m,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는 15.3m의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빙판길과 살얼음길에서 겨울용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의 제동거리는 약 6미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 총괄 및 기획팀 차상대 팀장은 “겨울용 타이어가 눈길에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지만,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뿐만 아니라 빙판길에서도 제동력, 코너링, 핸들링 측면에서 일반 타이어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일반 타이어로는 빙판길에서 운전자가 자신이 모는 차를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빙판길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겨울용 타이어를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겨울용 와이퍼는 와이퍼 날에 얼음이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가 장착돼 있어 겨울철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3.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 주변 온도가 10도 이상씩 차이가 날 때마다 압력이 1PSI씩 증가 혹은 감소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줘야 한다.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의 운전자 쪽 문 옆면에 부착되어 있거나 운전자 매뉴얼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4. 워셔액은 항상 충분히 채워 놓는다. 안전한 시야 확보는 안전운전의 기본. 눈 오는 날 주행시 자동차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워셔액을 충분히 채워둬야 한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트렁크에 여분의 워셔액을 보관해 주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5. 연료탱크는 최소한 반 이상 채워 놓는다. 연료탱크에 연료를 충분히 주입하는 것은 겨울에 특히 중요하다. 가득찬 연료탱크는 자동차 가스 라인이 동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연료가 충분해야 갑작스럽게 차량이 멈추는 경우에 도와줄 사람이 올 때까지 체온을 유지하며 기다릴 수 있다. 6. 자동차 뒷유리 서리 제거 장치 체크하기 뒷유리를 통한 시야 확보는 겨울철 운전에서 중요하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차량의 모든 유리창에 생기는 물방울과 그 잔해를 깨끗이 닦아내는 것을 법으로 강제하고 있을 정도로 시야 확보는 안전운전에 절대적이다. 이때문에 겨울철 대비 차량 점검을 할 때 자동차 뒷유리의 서리 제거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7. 겨울 안전 장비/용품을 미리 준비해놓자. 겨울철 긴급상황에 대비해 유리창 얼음/성에 제거기, 구급상자, 여분의 부동액, 손전등 및 배터리, 자동차 공구세트, 점퍼 케이블, 보온을 위한 여분의 의류, 모자, 장갑 등을 차량 내에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hikim08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