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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선방한 현대차·기아, ‘볼더’ 콘셉트 공개하며 오프로드 및 기술 주도권 동시 겨냥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불어닥친 관세 전쟁과 정책 변동성 속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선방한 현대차와 기아가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단순한 친환경차 판매 방어를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정통 오프로드 시장을 공략하고 차세대 전동화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포부는 202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깜짝 공개된 현대차의 ‘볼더(Boulder)’ 콘셉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통해 여실히 […]